목포 구도심 살려보려는 게 투기라고?
'손혜원 의원 목포 투기 의혹'을 보도하자 자유한국당 김병준 비대위원장이 "이건 영부인 친구 위세를 이용한 투기"라고 말해 파장이 커지고 있다. 나경원 원내대표는 "대형 권력 비리"라고 침소봉대했다. 사실을 알아보지도 않고 정치 공세를 펴 이득을 보자는 심산같다.
주지하다시피 손혜원 의원은 우리 문화재에 관심이 많다. 목포에 집을 구입한 것도 손혜원 의원이 그동안 모아 놓은 나전칠기 박물관을 지으려는 계획 때문이었다. 또 집수리도 정부의 지원을 받지 않고 개인이 했다. 누구하나 거뜰도 보지도 않은 구도심에 있는 집을 구입해 그곳을 활성화해 보자는 게 본질인데, 이것을 투기로 몰아 마치 대형 권력 비리가 터진 양 해대는 자유한국당의 꼼수가 정말 가관이다.
<영부인 친구 위세?>
투기를 하려면 서울 강남에 하지 왜 목포, 그것도 구도심의 다 허물어져 가는 집을 구입했겠는가? 목포 시민들은 오히려 손혜원 의원을 칭찬하고 있다. 누구 하나 거들떠 보지도 않고 집을 구입하려는 사람도 없었는데, 손혜원 의원이 조카에게 증여식으로 구입한 집이 수리된 후 집값이 조금 올랐다고 한다. 개인이 자기 돈 들여 집 수리하고 집값이 오른 것을 투기라고 하면 대한민국 부동산 업자들은 다 투기꾼이란 말인가?
집 구입도 목포시가 근대화 보존 지역으로 발표하기 전에 했고, 또 발표 이후에 샀다고 해도 구도심을 살려 문화 관광화 해보려는 목적으로 샀다면 하등 죄 될 게 없다. 더구나 거기에 나전칠기 박물관이 들어서면 쉽게 팔 수도 없다. 투기란 싸게 샀다가 비싸게 팔 때 성립하는 것이다. 손혜원 의원은 그곳에 나전칠기 박물관을 지은 후 나중에 목포시에 기증할 계획이었다고 했다.
<투기라면 전재산 국고에 환원하겠다!>
이러한 순수한 의도를 투기로 몰아붙여 정치적 이득을 얻으려는 한국당의 태도는 정말 후안무치하다. 지금 5당 중 어느 당 의원이들이 각종 비리로 가장 많은 재판을 받고 있는가? 자당 의원들의 비리는 눈 감고 구 도심을 살려보려는 손혜원 의원을 투기꾼으로 몰아붙이고, 그것도 모자라 '영부인 친구 위세' 운운하는 것은 정말 파렴치하다.
당권이나 대권엔 관심이 없다던 김병준이 최근 "국민이 원하면 무엇이든 할 수 있다."고 은근슬쩍 당권 도전을 시사했다. 이번 발언은 그 일환으로 한 것으로 보인다. 한때 노무현 정부에서 일했던 그가 어찌 '영부인 친구 위세'라는 말을 할 수 있다는 말인가? 그렇게 하면 당권과 대권이 자기에게 온다고 믿은 것일까? 현지 주민들이 고마워하는 집 구입을 투기로 매도한 한국당을 보자니 뭣 묻은 개가 뭣 묻은 개 욕하는 것 같아 씁쓸하다. 다 변해도 수구 본능은 변하지 않는다.
* 적폐들이 보면 부글부글할 coma의 블로그 <사람사는 세상> 보러가기(아래주소클릭)
http://blog.daum.net/youngan580
이상 coma가...
주지하다시피 손혜원 의원은 우리 문화재에 관심이 많다. 목포에 집을 구입한 것도 손혜원 의원이 그동안 모아 놓은 나전칠기 박물관을 지으려는 계획 때문이었다. 또 집수리도 정부의 지원을 받지 않고 개인이 했다. 누구하나 거뜰도 보지도 않은 구도심에 있는 집을 구입해 그곳을 활성화해 보자는 게 본질인데, 이것을 투기로 몰아 마치 대형 권력 비리가 터진 양 해대는 자유한국당의 꼼수가 정말 가관이다.
<영부인 친구 위세?>
투기를 하려면 서울 강남에 하지 왜 목포, 그것도 구도심의 다 허물어져 가는 집을 구입했겠는가? 목포 시민들은 오히려 손혜원 의원을 칭찬하고 있다. 누구 하나 거들떠 보지도 않고 집을 구입하려는 사람도 없었는데, 손혜원 의원이 조카에게 증여식으로 구입한 집이 수리된 후 집값이 조금 올랐다고 한다. 개인이 자기 돈 들여 집 수리하고 집값이 오른 것을 투기라고 하면 대한민국 부동산 업자들은 다 투기꾼이란 말인가?
집 구입도 목포시가 근대화 보존 지역으로 발표하기 전에 했고, 또 발표 이후에 샀다고 해도 구도심을 살려 문화 관광화 해보려는 목적으로 샀다면 하등 죄 될 게 없다. 더구나 거기에 나전칠기 박물관이 들어서면 쉽게 팔 수도 없다. 투기란 싸게 샀다가 비싸게 팔 때 성립하는 것이다. 손혜원 의원은 그곳에 나전칠기 박물관을 지은 후 나중에 목포시에 기증할 계획이었다고 했다.
<투기라면 전재산 국고에 환원하겠다!>
이러한 순수한 의도를 투기로 몰아붙여 정치적 이득을 얻으려는 한국당의 태도는 정말 후안무치하다. 지금 5당 중 어느 당 의원이들이 각종 비리로 가장 많은 재판을 받고 있는가? 자당 의원들의 비리는 눈 감고 구 도심을 살려보려는 손혜원 의원을 투기꾼으로 몰아붙이고, 그것도 모자라 '영부인 친구 위세' 운운하는 것은 정말 파렴치하다.
당권이나 대권엔 관심이 없다던 김병준이 최근 "국민이 원하면 무엇이든 할 수 있다."고 은근슬쩍 당권 도전을 시사했다. 이번 발언은 그 일환으로 한 것으로 보인다. 한때 노무현 정부에서 일했던 그가 어찌 '영부인 친구 위세'라는 말을 할 수 있다는 말인가? 그렇게 하면 당권과 대권이 자기에게 온다고 믿은 것일까? 현지 주민들이 고마워하는 집 구입을 투기로 매도한 한국당을 보자니 뭣 묻은 개가 뭣 묻은 개 욕하는 것 같아 씁쓸하다. 다 변해도 수구 본능은 변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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