촛불이란
촛불이란
깜깜한 방에서 촛불을 켜는 것은 내가 찾는 것을 쉬 찾자는 것이다.
이 때 이 촛불은 약간의 주위도 밝게 해서 같이 있는 사람들에게도 도움을 준다.
.
그럼 내가 찾던 것은 무엇일까?
어떤 사물일 수도 있고
아니면 좀 깊이 말을 하면 어리석은 나를 깨우치게 하는 그 길일 수도 있을 것이다.
.
이 때
전자의 경우는 나의 육안을 밝게 해주고
후자의 경우는 인간 내면의
즉, 표현이 적절치 않을 진 몰라도 참 나를 보게 하는 심안을 밝게 해 준다고 본다.
이런 것들은 각종 종교의식에서 빼놓지 않는 촛불 밝힘이 이 설명을 돕는다.
.
해서 촛불이란 나를 깨우치는 일에 우선시 되어야 하고
다음이 더불어 남도 도와주는 이타(利他)가 되어야 한다.
이래서 우선은 나에게 도움이 되고 더불어 남에게도 도움이 되는
자리이타(自利利他)의 결실을 보는 촛불을 들어야 한다.
.
그런데 지난 날 한국의 어두운 정세를 밝게 해 주었다고 하는 많은 대중의 촛불시위는 과연 그 시위의 각 주체들이 자신의 깨달음을 밝히려는 노력이 우선시 되었을까 하는 의문이 생긴다.
.
언제라도 시작을 하면 늦지 않다는 명언이 있다.
당시 촛불을 들고 거리로 밀쳐 나오던 그 분들,
과연 그 행위가 바른 것이었는지 깊이 자성을 해보는
자기 성찰의 시간과 노력이 절실히 필요하다고 본다.
.
인간도 먹어야 움직이는 짐승이기에 먹고 나면 배설을 해야 한다.
거기엔 음식이든 무엇이든...
배설물은 언제나 냄새가 난다. 이게 모이면 적폐의 원인이 된다.
.
용장(勇將) 밑에 약졸(弱卒) 없고
지장(智將) 위에 용장(勇將) 없고
덕장(德將) 위에 지장(智將) 없다!
--
지금이라도
국민 개개인의 뼈아픈 자기성찰을 기대함과 동시
문정권의 혜안의 덕치를 기대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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깜깜한 방에서 촛불을 켜는 것은 내가 찾는 것을 쉬 찾자는 것이다.
이 때 이 촛불은 약간의 주위도 밝게 해서 같이 있는 사람들에게도 도움을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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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내가 찾던 것은 무엇일까?
어떤 사물일 수도 있고
아니면 좀 깊이 말을 하면 어리석은 나를 깨우치게 하는 그 길일 수도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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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때
전자의 경우는 나의 육안을 밝게 해주고
후자의 경우는 인간 내면의
즉, 표현이 적절치 않을 진 몰라도 참 나를 보게 하는 심안을 밝게 해 준다고 본다.
이런 것들은 각종 종교의식에서 빼놓지 않는 촛불 밝힘이 이 설명을 돕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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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서 촛불이란 나를 깨우치는 일에 우선시 되어야 하고
다음이 더불어 남도 도와주는 이타(利他)가 되어야 한다.
이래서 우선은 나에게 도움이 되고 더불어 남에게도 도움이 되는
자리이타(自利利他)의 결실을 보는 촛불을 들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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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지난 날 한국의 어두운 정세를 밝게 해 주었다고 하는 많은 대중의 촛불시위는 과연 그 시위의 각 주체들이 자신의 깨달음을 밝히려는 노력이 우선시 되었을까 하는 의문이 생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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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라도 시작을 하면 늦지 않다는 명언이 있다.
당시 촛불을 들고 거리로 밀쳐 나오던 그 분들,
과연 그 행위가 바른 것이었는지 깊이 자성을 해보는
자기 성찰의 시간과 노력이 절실히 필요하다고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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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도 먹어야 움직이는 짐승이기에 먹고 나면 배설을 해야 한다.
거기엔 음식이든 무엇이든...
배설물은 언제나 냄새가 난다. 이게 모이면 적폐의 원인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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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장(勇將) 밑에 약졸(弱卒) 없고
지장(智將) 위에 용장(勇將) 없고
덕장(德將) 위에 지장(智將)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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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이라도
국민 개개인의 뼈아픈 자기성찰을 기대함과 동시
문정권의 혜안의 덕치를 기대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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