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화의 소녀상
평화의 소녀상 혹은 위안부 상이라 칭하는 이것은 위안부 피해자들을 기리며 올바른 역사 인식을 확립하기 위해 추진되었던 과거사 관련 동상이다.
그러나 이러한 동상이 언제 부터인가 남용되어 역사를 알린다는 취지에 서 있는 추진자들의 역사 인식이란게 품위가 없어 보이는 사례가 있었으니 지난 1월 중순 뉴욕주에서 3.1일을 '유관순의 날'로 지정한다 하였다가 열당에서 유관순의 날은 4.1일이여야 한다는 글이 올라온 후 황급히 '3.1 운동의 날'로 제정 한 것을 들수 있다.
무엇보다 소녀상을 또 다시 건립하겠다는 특정 추진자들의 발상은 내세우는 건립의미와는 달리 죄파적 성향의 정치노선을 가진자들이라는 의구심을 가지게한다.
과거사 관련상(象)등은 이미 역사 박물관에 안착되어 있기 때문인데 과거 위안부를 기리며 역사인식을 바로하자는등의 취지라면 굳이 떠들석하게 소리지르는 것 보다 특정한 날에 역사 박물관에서 의식행사를 치르면 될것이 아닌가 한다.
문정부 출범하여 박근혜 대통령 집권시 타결한 과거사 문제가 완벽하지 않다며 10억엔 돌려 준다하였다가 돌려 주지 못하고 아무른 효과없는 소리만 질러 댄것을 우리가 목도하고있으며 이로인해 오히려 한.일간의 갈등만 증폭되고있는 시점이다.
"할머니들의 상처엔 아무른 관심없다가 한탕주의적 인기에 매수되어 끝까지 정치적으로 이용해먹는 죄파적 발상이다"
"언제까지 위안부를 돈벌이 수단으로 이용할것인가? 부끄럽지 아니한가."
한국 젊은이들의 말이다.
소녀상의 정식 명칭은 평화의 소녀상이다.
과연 추진자들이 평화라는 의미를 알기나 하는것일까? 괜한 의구심이 들어서 하는말이지만 하여간 무엇을 하던 역사에 부끄럽지 않는 정신 상태를 유지하여 뻔뻔하다는 말은 들어서는 아니 될것이 라는 생각이든다.
그러나 이러한 동상이 언제 부터인가 남용되어 역사를 알린다는 취지에 서 있는 추진자들의 역사 인식이란게 품위가 없어 보이는 사례가 있었으니 지난 1월 중순 뉴욕주에서 3.1일을 '유관순의 날'로 지정한다 하였다가 열당에서 유관순의 날은 4.1일이여야 한다는 글이 올라온 후 황급히 '3.1 운동의 날'로 제정 한 것을 들수 있다.
무엇보다 소녀상을 또 다시 건립하겠다는 특정 추진자들의 발상은 내세우는 건립의미와는 달리 죄파적 성향의 정치노선을 가진자들이라는 의구심을 가지게한다.
과거사 관련상(象)등은 이미 역사 박물관에 안착되어 있기 때문인데 과거 위안부를 기리며 역사인식을 바로하자는등의 취지라면 굳이 떠들석하게 소리지르는 것 보다 특정한 날에 역사 박물관에서 의식행사를 치르면 될것이 아닌가 한다.
문정부 출범하여 박근혜 대통령 집권시 타결한 과거사 문제가 완벽하지 않다며 10억엔 돌려 준다하였다가 돌려 주지 못하고 아무른 효과없는 소리만 질러 댄것을 우리가 목도하고있으며 이로인해 오히려 한.일간의 갈등만 증폭되고있는 시점이다.
"할머니들의 상처엔 아무른 관심없다가 한탕주의적 인기에 매수되어 끝까지 정치적으로 이용해먹는 죄파적 발상이다"
"언제까지 위안부를 돈벌이 수단으로 이용할것인가? 부끄럽지 아니한가."
한국 젊은이들의 말이다.
소녀상의 정식 명칭은 평화의 소녀상이다.
과연 추진자들이 평화라는 의미를 알기나 하는것일까? 괜한 의구심이 들어서 하는말이지만 하여간 무엇을 하던 역사에 부끄럽지 않는 정신 상태를 유지하여 뻔뻔하다는 말은 들어서는 아니 될것이 라는 생각이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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