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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저사진 dakshang 열린마당톡 2019.04.02 신고
화려한 봄날...
개인적으로 대한민국 현대사중 반듯이 집고 넘어가야할 문제는 5.18 관련 이슈들이라고 본다. 그러한 의미에서 5.18 관련 서적 "보랏빛 호수"와 "지만원의 최종 보고서"에 기록된 증언들을 시간 나는 대로 적어 올리려한다. 다상

"5.18 화려한 사기극"을 다룬 네이버 블로그의 글 일부 ----->

"침투한 목포, 광주를 중심으로 그들의 믿기지 않을 정도로 하나같이 잘 정비되어 있었다는 것이었다. 질적으로 짜여있는 북한 당 조직과도 별 차이가 나지 않을 정도로 체계적인 조직 구성과 집단화된 규율을 가지고 있었고 정신적인 무장 상태나 각오 정도에서는 북한의 조선 노동당원들 수준 이상 이었다고 한다."

"그들의 지휘부 형태로 사용하는 공간에도 김일성의 초상화는 물론 김정일의 초상화까지 걸려있었고 김일성 선집이라든가 김정일의 주체철학 등 북한에서나 볼 수 있는 사회주의 내용의 북한용 정치서적들이 대거 비치되어 있어 마치도 북한 땅에 있는 어느 박사의 사무실을 보는듯한 느낌을 받았다고 했다."

자본주의 사회에서 태어나 자본주의 교육을 받고 자란 사람들이 어떻게 돼서 북한사람들의 정신 상태 이상으로 김일성, 김정일을 숭배하고 북한 체제를 위해 주저 없는 희생을 감수하고 나서는지 한 순간의 머리판단으로는 도저히 이해를 할 수가 없었다.

----------------------------------------------------------

최종 보고서 '5.18 분석 결과 개요' 중의 일부 ----->

5.18은 국가 전복을 목적으로 하여 북한 특수군 600명이 광주에 내려와 주도한 반란 폭동이었습니다. 금방 받아드리기 어려울 이 엄청난 결론은 제가 5.18을 연구한지 만 12년이 지난 2014년 9월에 최종적으로 도출 한 것입니다. 이러한 진실을 놓고 북한의 대남 공작 세력과 이 땅의 반역자들이 결탁하여 이를 민주화 운동으로 둔갑시켜 놓았습니다. 감쪽같이 국가도 속고 국민도 속았습니다.

이들 반역자들은 지금까지 국민으로 부터 엄청난 세금을 뜯어다 호의호식 하면서 자라나는 아이들에게 국가에 대한 적개심을 심어주고 있습니다.

국가와 국민을 능욕하고 있는 것입니다.

이런 사기극이 있기에 4.3 유족, 일부 세월호 유족 등 점점 더 많은 정체불명의 세력들이 5.18 사기극을 모방하여 금전적 이득과 신분 상승을 꾀하면서 사회 갈등을 일으키고 국가 사회 발전에 제동을 걸고 있는 것 입니다.

저는 5.18 수사 재판 기록 18만 쪽을 정리하였습니다.이 18만 쪽에서 이 나라에 알려진 5.18 에 대한 상식 모두가 거꾸로 날조된 거짓들임을 확인 할 수 있었습니다.

------------------------------------------------

"감쪽같이 국가도 속고 국민도 속았습니다." 국민으로 부터 엄청난 세금을 뜯어다 "국가와 국민을 능욕한" '가짜 유공자'들 처럼 '미주 독도/동해 운동자'도 그들과 거의 같은 수준으로 호의호식하며 이평의 한국이름을 5.18 석탑에 밀어 넣은 역사들을 창안하었을 것이고 그리고 나서 그들은 이것을 기적이라 칭하며 노래하고 춤을 추며 사진 박았을 것이리라.

그리고 그들은 그들의 2세들에게 또는 3세들에게 그 들만의 참된 교육과 역사관으로 부모의 조국을 사랑 할 수 있게 조기 교육 시키고 있을 것이란 화려한 생각을 해본다.

"마약쟁이는 마역쟁이들과 통한다."

-이평의 변치않는 친구 다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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