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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loads/images/user/bbcafaa844a0490156fd7810ac8e52c0.jpg coma 열린마당톡 2019.04.30 신고
서명 130만 폭증!
한국당을 해산하게 해달라는 청와대 청원이 드디어 130만명을 돌파했다. 어제 하루만 60만 명이 서명해 신기록을 수립했다. 시간당 6만 명이 서명했는데, 그 이유가 뭘까? 첫째 이유는 자신들이 제정한 국회선진화법을 짓밟고 오히려 장외로 나가 "헌법수호"를 외치는 한국당 꼴이 너무 보기 싫어서다. 둘째 이유는 나경원 때문이다.

나경원이 갑자기 '투사'로 변한 이유가 있다. 나경원은 한국당 원내대표가 된 후 '웰빙단식'으로 비판을 받자 자신의 존재감을 드러내기 위해 생리에 맞지 않은 투쟁을 선언했다. 거기에는 차기 대권 후보가 되려는 꼼수도 숨어 있었다.

나경원의 친일 발언도 서명이 폭증하는 데 한 몫 했다. 나경원은 과거 일본 자위대 창립식에 참여해 친일 논란이 일었고, 최근에도 남북 정상회담 날 '일본 자민당을 본받자'며 국회에서 세미나를 열었다. 또한 나경원은 '반민특위가 국론을 분열시켰다'고 했고, 무장독립투쟁의 대명사 김원봉 장군을 '뼛속까지 공산주의자'라고 해 욕을 바가지로 얻어 처먹었다.

그런 나경원이 진두지휘해 마치 자신이 민주 투사인 양 나서자 국민들이 더 뿔이 났고, 며칠 만에 130만 이상이 서명에 동참한 것이다. 실제로 한국당 해산 청원자도 나경원을 일컬어 '한국 의원인지 일본 의원인지 모를'이라고 비판한 바 있다. 청와대 청원 댓글에도 나경원을 비판하는 글이 폭주하고 있고, 각종 신문 기사 댓글에도 마찬가지다.

거기에다 과거 통진당을 강제 해산시키는 데 가장 앞장선 공안검사 출신 황교안이 연일 장외투쟁을 하며 "자유수호, 헌법수호"를 외치자 국민들의 분노가 더 폭발한 것이다. 결국 한국당은 나경원과 황교안 때문에 말아먹을 것이고, 차기 총선에서도 참패해 두 사람은 집으로 가게 될 것이다.

두 사람이 각각 원내대표와 당 대표가 된 것은 역사의 아이러니로 민주 진보 진영으로선 꽃길인 셈이다. 특히 나경원에 대한 비토 세력이 워낙 많아 그녀가 원내대표로 있는 이상 논란은 계속될 것이다. 어쩌면 차기 총선에서 민주당 후보에게 참패할지도 모른다. 자업자득, 사필귀정이다. 다시 강조하지만 내년 총선은 한일전이다. 모두 나서 저 간악한 토착왜구당을 박멸하자!

토착왜구들이 보면 부글부글할 coma의 블로그 <사람사는 세상> 보러가기(아래주소클릭)
http://blog.daum.net/youngan580

이상 coma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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