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지사지 당신 같으면
'티통'이 한국은 "미국을 좋아하지 않는 나라"로 표현해 논란이 일고있다 한다.
그게 자업자득.
싱가 미팅을 가지기 전 까지만 해도 북핵 관련하여 불같이 화를 내며 3척의 항공모함에 무슨 폭격기에 전투기, 완전 무장 연합 훈련등 금방이라도 한대 칠 것 같은 기세였다.
그러나 싱가, 하노이 그러한 미팅 이후 결과 적으로 북핵은 '티통'을 두려워하지 않게 되었다.
'짖는개는 물지않는다'는 한국 속담이 있어 한국은 당신을 '짖는 개'로 보고 있기 때문.
말과 행동에 일치감이 있어야 국제적 신뢰감이 생겨 날것인 즉,
역지사지 당신 같으면 좋아 할 수 있을까?
그게 자업자득.
싱가 미팅을 가지기 전 까지만 해도 북핵 관련하여 불같이 화를 내며 3척의 항공모함에 무슨 폭격기에 전투기, 완전 무장 연합 훈련등 금방이라도 한대 칠 것 같은 기세였다.
그러나 싱가, 하노이 그러한 미팅 이후 결과 적으로 북핵은 '티통'을 두려워하지 않게 되었다.
'짖는개는 물지않는다'는 한국 속담이 있어 한국은 당신을 '짖는 개'로 보고 있기 때문.
말과 행동에 일치감이 있어야 국제적 신뢰감이 생겨 날것인 즉,
역지사지 당신 같으면 좋아 할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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