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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loads/images/user/bbcafaa844a0490156fd7810ac8e52c0.jpg coma 열린마당톡 2019.06.03 신고
또 오보낸 조선일보 개망신!
가짜 뉴스의 온산지 조선일보가 "김영철 북한 노동당부위원장이 숙청됐다"고 보도한 지 이틀 만에 김영철이 김정은과 함께 행사장에 나타나자 개망신을 당했다. 확인도 없이 그저 탈북자들의 말이나 극우 보수 단체 말만 믿고 보도를 하는 조선일보는 신문이라고도 할 수 없다.

조선일보는 과거에도 현송월이 포르노 비디오를 판매하다가 처형됐다고 보도했으나 현송월은 얼마 후 북한 천지현 관현악단을 이끌고 한국에 왔다. 하지만 조선일보는 자신들의 오보에 대해 어떤 사과도 하지 않았다. 그저 아니면 말고 식이다. 신문이 아니라 찌라시 그 자체다.

그렇다면 조선조일보는 왜 북한 관련 오보를 이렇게 자주 낼까? 이유는 하나, 바로 남북을 이간질해 문재인 정부가 추진하는 남북교류 정책을 방해하기 위해서다. 그렇게 해서 극우 보수를 결집시키려는 수작인 것이다.

조선일보가 가장 두려워하는 것은 문재인 정부의 성공이다. 만약 남북 교류가 활발하게 진행되어 북한에 철로를 놓고 북한의 지하자원을 우리 기술과 자본으로 개발하면 엄청나 일자리가 생기고 경제가 풀리기 때문이다. 경제가 풀리면 선거는 하나마나이다.

한편 조선일보가 악의적 보도를 계속하는 것은 장자연 사건과도 무관하지 않다. 온갖 방법을 동원해 장자연 사건을 축소, 왜곡했던 것도 장자연 사건과 연루된 자사 인사들을 보호하기 위한 꼼수인 것이다. 하지만 국민들은 이미 알 것 다 알고 있다.

조선일보는 한때 “우리는 정권을 창출할 수도 있고 정권을 무너뜨릴 수도 있다”고 호언장담을 한 바 있다. 이명박근혜 정부도 자신들이 세우고, 박근혜를 무너뜨린 것도 자신들이라는 말이다. 그래놓고 태블릿피시 조작설은 왜 주장하는지 앞뒤가 맞지 않다.

조선일보와 TV조선, 대형교회, 태극기 모독부대, 이 삼각 축이 오늘날 극우를 지탱하게 해주는 요체다. 그들은 가짜뉴스를 공유하며 연일 문재인 정부 타도에 혈안이 되어 있다. 하지만 문재인 정부의 지지율은 여전히 50%내외니 미치고 환장할 것이다. 국민들이 그만큼 현명하다는 뜻이다. 우리 국민 중 조선일보를 진정한 언론으로 보는 이가 몇이나 될까.

조선일보는 한국당의 막말 시리즈에 대해선 함구하거나 축소보도하고 문재인 정부와 민주당의 작은 잘못은 침소봉대해 보도했다. 경제 지표를 왜곡해 마치 한국이 당장 망할 것처럼 호들갑을 떨었다. 하지만 국민들이 바보가 아닌 이상 조선일보의 그런 오보에 속지 않는다.

내년 총선을 앞두고 수구 언론은 날마다 가짜뉴스를 양산하고 경제 지표를 왜곡해 발표할 것이다. 하지만 그때마다 깨어 있는 시민들이 이를 시정해 주니 미치고 환장할 것이다. 저 간악한 친일매국세력이 현명한 시민들을 이길 수는 없다. 내년 총선은 역대급 한일전이다. 모두 나서 저 간악한 친일매국세력을 박멸시키자! 신이 주신 절호의 기회다. 이참에 종편도 폐방시켜야 한다. 특히TV조선!

토착왜구들이 보면 부글부글할 coma의 블로그 <사람사는 세상> 보러가기(아래주소클릭)
http://blog.daum.net/youngan580

이상 coma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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