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산주의 자들의 특이한 사항중의 하나가 국민을 무서워 하지
않는다는것이다
북한 주민이 배고프고 어렵게 산다며 세계 각국에 도와 달라고 손을 내밀면서
김정은 북한 지도자는 18억이나 넘는 ‘벤츠’ ‘마이바흐 풀만가드'를 타는
꼴이며
나라경제 꼴을 엉망으로 만들어 놓고 국가를 공산화시키려 역사까지 뒤집고
좌파 성향의 영화를 보곤 탈 원전 정책을 거기에다 김원봉이라는 극렬 공산주으ㅏ를
영웅화 시키는 문 대통령 ,지금 같이 미국과 중국의 무역 전쟁으로 지구촌의 한국의 경제가
앞날이 불투명한 시기에 국민들이 어렵게 정말 어렵게 내는 세금 무서운줄 모르고
어떻게 알았는지 지금이 가장 북유럽 여행하기 좋다는 건 알아 국민 세금으로 여행을
떠난다니 참으로 개 같은 꼴이 돼간다
예전 박정희 대통령은 국가 발전을 위해 차관을 얻으러 다니던 일과 비교하면 만세 지탄이다

나의 조국
백두산의 푸른 정기 이땅을 수호하고 한라산의 높은 기상 이겨레 지켜왔네
무궁화 꽃 피고져도 유구한 우리역사 굳세게도 살아왔네
슬기로운 우리 겨레 영롱한 아침해가 동해에 떠오르면 우람할손 금수강산 여기는 나의 조국
조상들의 피땀어린 빛나는 문화 유산 우리 모두 정성다해 길이 길이 보존 하세
삼국통일 이룩한 화랑의 옛 정신을 이어받아 새마을 정신으로 대한민국을 만방에 펼처보세
박정희
아아 그리운 박정희 대통령 요즘들어 님 생각에 밤잠설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