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말 교포 거액 배상 판결
본 필자가 살고있는타운에서 ‘종북 빨갱이’ 막말을 해왔던 한인 보수단체 대표가
명예훼손 소송에서 패소해 25만달러를 배상하게 됐다.
차종환 LA 평통 전 회장이 최중성 미 서부지회 공동회장을 상대로
제기한 명예훼손 손해배상 소송에서
피고 패소 판결을 내리고 25만달러의 배상금을 지불하라고 판결하였다.
법원은 차종환 LA 평통 전 회장이 요청한 배상금 집행영장을 승인,
최중성측으로부터 25만달러를 받아낼 수 있도록 배상금 강제집행도 허용하였다.
최씨 등 일부 한인 보수인사들이 ‘종북주의자’ 또는 ‘빨갱이’로 망언하였던바
차전 회장은 명예훼손·허위사실 적시·의도적인 정신적 고통 가해 등을 이유로
최씨를 상대로 25만달러 배상금을 요구하는 소송을 제기한 바 있다.
이 소송에서 차 전 회장은 최씨가 한인 300여 명에게 단체 이메일을 발송해
자신을 ‘종북 빨갱이’로 매도하는 등
지속적으로 자신의 명예를 훼손해왔다고 했다.
결론적으로 LA 카운티 수피리어법원은
최중성에게 패소 판결을 내리고 25만달러의 배상금을 지불하라고 판결하였다.
또한 배상금 강제집행도 허용하였다.
여기 열당에도 망언을 서슴치않고있는 몇몇 인사들이 있는데
대표적으로 뉴욕에 살고있는 노인장한분과
켈리에서사는 박영감은 5.18망언과 종북빨갱이란말을 퍼 날리는데
거액의 소송을 당하기전에 조심할듯싶다.
명예훼손 소송에서 패소해 25만달러를 배상하게 됐다.
차종환 LA 평통 전 회장이 최중성 미 서부지회 공동회장을 상대로
제기한 명예훼손 손해배상 소송에서
피고 패소 판결을 내리고 25만달러의 배상금을 지불하라고 판결하였다.
법원은 차종환 LA 평통 전 회장이 요청한 배상금 집행영장을 승인,
최중성측으로부터 25만달러를 받아낼 수 있도록 배상금 강제집행도 허용하였다.
최씨 등 일부 한인 보수인사들이 ‘종북주의자’ 또는 ‘빨갱이’로 망언하였던바
차전 회장은 명예훼손·허위사실 적시·의도적인 정신적 고통 가해 등을 이유로
최씨를 상대로 25만달러 배상금을 요구하는 소송을 제기한 바 있다.
이 소송에서 차 전 회장은 최씨가 한인 300여 명에게 단체 이메일을 발송해
자신을 ‘종북 빨갱이’로 매도하는 등
지속적으로 자신의 명예를 훼손해왔다고 했다.
결론적으로 LA 카운티 수피리어법원은
최중성에게 패소 판결을 내리고 25만달러의 배상금을 지불하라고 판결하였다.
또한 배상금 강제집행도 허용하였다.
여기 열당에도 망언을 서슴치않고있는 몇몇 인사들이 있는데
대표적으로 뉴욕에 살고있는 노인장한분과
켈리에서사는 박영감은 5.18망언과 종북빨갱이란말을 퍼 날리는데
거액의 소송을 당하기전에 조심할듯싶다.

좋아요 0
태그
DISCLAIMER
이곳에 게시된 글들은 에이전트 혹은 사용자가 자유롭게 올린 게시물입니다. 커뮤니티 내용을 확인하고 참여에 따른 법적, 경제적, 기타 문제의 책임은 본인에게 있습니다.
케이타운 1번가는 해당 컨텐츠에 대해 어떠한 의견이나 대표성을 가지지 않으며, 커뮤니티 서비스에 게재된 정보에 의해 입은 손해나 피해에 대하여 어떠한 책임도 지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