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우영 프라이부르크 이적


독일 뮌헨 2군이었던 정우영 프라이부르크로 이적

당초 계획되었던 200만 유로에서 450만 유로로 오른 이적료

독일언론에서는 바이백 조항(다시 뮌헨으로)이 있다고함

안그래도 돈없는 구단에서 450만 유로를 사용했다면 주전으로 사용할 가능성이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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