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은 가레스 베일처럼
가레스 베일은 한때 호날두와 함께 레알 마드리드를 이끄는 탑 공격수.
잦은 부상으로 유리몸이라는 칭호 획득.
지난 시즌 또한 부상 + 컨디션 난조로 최악의 시즌을 보냄.
골프를 너무너무 사랑하기에 부상중일때도 골프, 골프치다 부상 등 구설수.
지네딘 지단 감독의 신임을 완전히 잃음.
레알이 판매하려하지만 사려는 곳이 없음 + 베일이 떠나기 싫어함.
현재 레알과 2022년까지 계약.
참고로 주급 9억.
골프치면서 놀면서 매주 9억 받는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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