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youtube.com/watch?v=4ozHmzxlrfs&t=1943s
1929년 대폭락과 대공황 한글 자막

미국 내 실업률이 아주 낮은 상태이며 성장률 등 각종 지표로 볼 때 호경기가 지속되고 있다고 말한 것이 엊그제 같은데 경기 침체의 가능성을 막기 위해 경제가 안 좋을 때 쓰는 정책인 것으로 아는 금리 인하를 실시할 가능성이 높다는 분위기는 이해하기 어렵습니다. (*혹자는 금리 인하 정책을 쓰면 경기침체가 온다고 말하지만 경기침체를 막기 위한 조치가 금리인하라고 봐야 할 것 입니다 가 나 다 라 순서에서 반드시 가 다음에 나가 나오지만 가 때문에 나가 나온 것은 아닌 원리지요) 경기침체를 예견한 선제적 조치인지 미중 무역전쟁 환율전쟁 패권전쟁의 변수에서 이럴 수도 저럴 수도 있는 유연성을 열어놓은 것인지 헛갈립니다. 미국이 4차 양적 완화와 금리인하를 하면 세계 각국도 따라 할 것이니 전세계 거의 모든 국가들이 돈을 찍어내어 화폐가치가 떨어지며 혹 경기 부양이 되어 주식시장에서 주가가 상승한다 하더라도 거품일 수 밖에 없기 때문에 거대한 버블이 형성되고 수 년 후에는 터질 수 밖에 없는 형국으로 보여집니다 이럴 때 경제의 돌파구 마련 등 정치인들이 타개책으로 사이가 안 좋은 국가와 국지전이라도 벌이고 싶은 유혹을 받을 수도 있겠다 싶어 정치 경제 면에서 불확실성이 고조되는 상황으로 보여집니다 과거 역사와 경제에서 배우고 대처하는 정치 경제 문화 공부를 다시 하며 세계를 살펴봐야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