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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저사진 dakshang 열린마당톡 2019.06.21 신고
여자를 찾아라!
아래의 글은 언론에서 다루지않은 뉴욕 독도관련 귀한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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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를 찾아라! (2009)

이 말은 여자는 어디 있느냐?’로도 쓰여 지는데 18세기 파리의 경시총감이든 '아르티느스'의 말로 전해지고 있다. "범죄가 있는 곳엔 반듯이 여자가 있고 그 여자의 배후에 반듯이 범인이 있다" 는 의미이다. 1864년 파리에서 공연된 뒤마의 희곡 '파리의 모히칸족'에서도 쓰인 이 한마디는 그 후 부터 결정적인 속담이 되었다.

이러한 속담이 있다고 모든 사건사고에 '여자가 재주 부렸다'는 시각은 곤란하다. 저런 말이 나온 배경이 벌써 18세기라 하여 아무래도 '남존여비' 문화가 불러온 부작용일 것이다.

요즘은 IT의 발달로 집집마다 컴퓨터가 없는집이 없을 것이고 그야말로 '남여노소' 인터넷 사용 할 줄 모르면 외면당하기 십상이다. 그러나 컴을 사용하다보면 바이러스에 감염이 될 수밖에 없는 처지에 노출되기 마련. 이것은 마치 뉴욕시에서 운전을 하면 티켓을 받지 않을 수 없는 처지에 몰리는 것처럼 바이러스와 함께 '동거동락'하며 그녀를 퇴치하는 프로그램을 따로 구입해야하는 처지가 되어 수많은 유저들이 퇴치프로그램 사용할 수밖에 없게 된다.

이제는 다 알려진 사실이지만 요즘 학생들 원만하면 바이러스 직접만들어 유포 할 수도 있는 경지 까지 왔지만, 기실 10여전만 하드라도 '바이러스유포 자는 바이러스 퇴치 프로그램 회사가 퍼드린다.'는 말들이 무성하였다. 사실 여부를 떠나 이런저런 이유로 바이러스에 감염되면 그 주범격인 회사가 '난 아니야'하면서 그 회사의 퇴치프로그램이 뜬다는 것이다. 말하자면 '범인은 반듯이 그 장소에 나타난다.' 는 말이 있는 것처럼 말이다.

이러한 소설 같은 말들을 듣다 보니까 '그 여자와 무리들'이 갑자기 떠올랐다. 지난 2014년, 플러싱 맥도날드에서 어떤 한인이 맥도날드 직원에게 무시당한일이있어 라디오 신문 할것 없이 떠들썩할 당시 그 여자(최윤희)가 기다렸다는 듯 나타나 이것을 '인권문제'로 걸고 넘어가려하였으며, 할렘에서 일어난 한인 폭행사건에서도 그 여자가 나타나 인권으로 걸고 가려했다.

사실, 할렘지역의 한인 상인들은 다 아는 일이지만 그 지역의 타인종들이 특별히 한인들을 경멸하거나 무시 하는 일은 거의 없어 안전지대가 된지 오래이다. 그런데 느닷없이 폭행사건이 일어났고 그 폭행사건은 마치 누군가의 사주를 받았거나 원한 관계사건으로 보이는 상황임에도 불구하고 '그여자'가 나타났고 인권을 들먹였다.

'뉴욕학부모협(최윤희)'라 칭하는 이런 자들이 각종 사건이 일어 난 장소에 인권을 거론하며 자주 나타나니 뉴욕 동포들이 의아한 시선을 보낼 수밖에 없었는데 알고 보니 이들은 할렘 한인폭행사건이 일어나기 전, 2009년 2월경부터 '동해'의 역사를 2세들에게 전해야 한다며 대대적 광고를 하였던 자들이였다.

이들의 광고 방침에 따라, 뉴욕 한인 언론 모두가 나서 주요 뉴스로 다루기 시작하였고 플러싱 한인 방송국에서는 매일매일 하루에도 10번 이상 광고하였으며 한인 주요일간지도 하루도 거르는일 없이 약 6개월 정도 뉴스형 광고들을 게재 하였으며, 행사 장소가 맨하탄 교육관이었던 이 행사에 그들의 쓰나미 급 광고로 그야말로 역사적인 巨事로 자리 매김 되어갔다.

뉴욕 바닥에 30년 이상 넘게 살았지만 특정 집회에 거의 6개월씩이나 라디오 신문 할 것 없는 핵급 광고는 해방 이후에 없었던 일이라 동포들의 관심도 높아져 갔고 이러한 불길에 이평도 그 행사에 동참하기 위해 주최 측에 연락하였다. 그러나 주최 측은 전화 받자마자 끊어 버려 이후 몇 차례 더하여 메시지까지 남겨두었으나 답신을 주지 않은 특이한 갑질을 하더니 바로 그 다음날, 행사가 내일로 예정되었던 하루 전 신문의 한쪽 구석에 개 땀구멍만 폰트 사이즈로 '행사가 취소되었다'는 기사를 걸어 놓고는 다들 도망이나 간 듯 없어져 버리는 기네스 급 추태들을 보였다.

진실로 아직까지도 지워지지않은 의문점 하나는, 그렇게 대대적인 행사에 왜 '첫 주자'에는 연락을 주지 않았고 오히려 그가 연락하여 메시지까지 남겼으나 답신이 없다가 갑자기 미친 듯이 그 큰 행사를 하루아침에 취소하였는가 하는 점이며 이것이 아직까지도 풀리지 않는 기괴한 일이라 하겠다.

한편 2011년 8.15일, 광복 66주년 '독도/동해 항의시위'가 뉴욕 일본 영사관 앞길 바닥에서 통칭 '애국동포단체'들이 대거 참여한 가운데 항의 집회를 가지게 되었던바, 첫째 주자가 자체적으로 제작한 "한국해평화를존중하라"는 호소 피켓으로 그 시위에 참여하였으나 정작 그토록 '독도/동해' 사랑하며 인권 들먹이든 그 여자와 패거리들은 어찌 코빼기 그림자 하나도 보이지 않았다.

이러한 일들 - 참으로 이해할 수없는 일들을 유추해보면, 할렘한인 폭행사건 등, 인권을 들먹였던 그 여자와 패거리들이 집회에 나타나지 않았던 이유는 자신들이 주도하지 않아서 불참했을 가능성이 점 쳐지기도 하지만 사실이 그러하다면, 인권을 앞세우며 나타났던 특정 사건들도 그 무리들이 처음부터 폭행 사건 등을 기획한 관련이 있었음을 시사하는 내용이 되는 것 같기도 하다. (당시 뉴욕광복회 주최)

여자를 찾아라 의미심장한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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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건적인 이 운동은 이후 반역적 운동로 전락하게 된다. 당시 타이핑 좀 친다는 국민들 독도관련 한마디씩 하는 타이피스트 (typewriter)어림잡아 1천만명 이상... 그 많고 많은 사람들이 이것이 왜곡가짜임을 알지 못하였으나 오직 한사람 진실을 말하는 자 이평 한사람은 있었다. 그러나 가짜들과 속은 자 모두들 오만가지 핑계 들이대며 자동화기급 장비로 이평의 뒷꼭지를 겨냥하여 마구잡이로 마구 마구 난사하였고 특급비서들과 국민들은 오직 그 가짜들을 환대하고 칭송하였다. 그 가짜들의 무질서 핑계, 모함, 가짜 증거들로 이평은 천박한 이방인 취급 당하며 오늘에 이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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