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가 아파 죽는 수구언론과 한국당!
역사상 처음으로 남북미 정상이 판문점에 모여 화기애애한 모습을 보이자 수구언론들은 교묘한 제목으로 '트럼프 서두르지 않아' 식으로 대북 제재를 계속한다는 기사만 내보내고, 한국당은 흔한 환영 논평 하나 내놓지 않았다. 말은 않아도 속으론 배가 아파 죽는 모양이다.
모든 방송이 현장을 생중계하자 한반도는 온통 축제 분위기였다. 오직 수구 언론과 한국당만이 떨떠름한 표정으로 바라봤을 뿐이다. 수구언론들은 트럼프 방한 반대 시위를 크게 보도하며 내심 배가 아픈 모습을 드러냈다. 평소 안보를 강조했던 황교안과 나경원은 얼마나 배가 아팠는지 환영 논평 하나 내놓지 않았다.
이번 만남은 문재인 대통령이 사실상 기획하고 실행했다. 그런데도 수구언론과 한국당은 '한국 패싱' 운운하고 '외교참사'니 뭐니 씨부렁거리고 있다. 트럼프와 김정은이 "이번에 문재인 대통령이 고생 많이 하셨다"고 감사해했으나 이를 보도한 언론은 별로 없다.
북미 실무자들이 모여 구체적으로 합의안을 도출하면 곧 개성공단과 금강산 관광이 재개될 것이다. 이어서 남북 경제 교류가 활발하게 진행되고, 남북 철로가 개설되면 엄청난 파급효과가 발생할 것이다. 3200조에 달하는 북한의 지하자원을 우리의 기술과 자본으로 개발해 수출하면 한반도는 그야말로 살맛 나는 나라가 될 것이다.
일자리도 엄청나게 생겨 우리 청년들이 다수 북한으로 가고, 북한 청년들이 남한으로 내려와 기술을 배우게 될 것이다. 휴전선도 곧 무녀져 거기에 세계평화공원이 들어서고 남북연합 도시가 생기며, 대단위 공장 단지가 생겨 남북민이 함께 일하게 될 것이다.
이러한 웅대한 비전을 외면하고 날마다 반공만 외치는 수구언론과 한국당은 차라리 일본으로 이민가는 게 국익에 도움이 된다. 아직도 70녀대식 냉전 의식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무슨 총선 승리니 정권 창출이니 떠들어대는지 한심하다 못해 이제는 불쌍해 보이기까지 한다. 내년 총선은 역대급 한일전이 될 것이다.
토착왜구들이 보면 부글부글할 coma의 블로그 <사람사는 세상> 보러가기(아래주소클릭)
http://blog.daum.net/youngan580
이상 coma가...
모든 방송이 현장을 생중계하자 한반도는 온통 축제 분위기였다. 오직 수구 언론과 한국당만이 떨떠름한 표정으로 바라봤을 뿐이다. 수구언론들은 트럼프 방한 반대 시위를 크게 보도하며 내심 배가 아픈 모습을 드러냈다. 평소 안보를 강조했던 황교안과 나경원은 얼마나 배가 아팠는지 환영 논평 하나 내놓지 않았다.
이번 만남은 문재인 대통령이 사실상 기획하고 실행했다. 그런데도 수구언론과 한국당은 '한국 패싱' 운운하고 '외교참사'니 뭐니 씨부렁거리고 있다. 트럼프와 김정은이 "이번에 문재인 대통령이 고생 많이 하셨다"고 감사해했으나 이를 보도한 언론은 별로 없다.
북미 실무자들이 모여 구체적으로 합의안을 도출하면 곧 개성공단과 금강산 관광이 재개될 것이다. 이어서 남북 경제 교류가 활발하게 진행되고, 남북 철로가 개설되면 엄청난 파급효과가 발생할 것이다. 3200조에 달하는 북한의 지하자원을 우리의 기술과 자본으로 개발해 수출하면 한반도는 그야말로 살맛 나는 나라가 될 것이다.
일자리도 엄청나게 생겨 우리 청년들이 다수 북한으로 가고, 북한 청년들이 남한으로 내려와 기술을 배우게 될 것이다. 휴전선도 곧 무녀져 거기에 세계평화공원이 들어서고 남북연합 도시가 생기며, 대단위 공장 단지가 생겨 남북민이 함께 일하게 될 것이다.
이러한 웅대한 비전을 외면하고 날마다 반공만 외치는 수구언론과 한국당은 차라리 일본으로 이민가는 게 국익에 도움이 된다. 아직도 70녀대식 냉전 의식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무슨 총선 승리니 정권 창출이니 떠들어대는지 한심하다 못해 이제는 불쌍해 보이기까지 한다. 내년 총선은 역대급 한일전이 될 것이다.
토착왜구들이 보면 부글부글할 coma의 블로그 <사람사는 세상> 보러가기(아래주소클릭)
http://blog.daum.net/youngan580
이상 coma가...

좋아요 1
태그
DISCLAIMER
이곳에 게시된 글들은 에이전트 혹은 사용자가 자유롭게 올린 게시물입니다. 커뮤니티 내용을 확인하고 참여에 따른 법적, 경제적, 기타 문제의 책임은 본인에게 있습니다.
케이타운 1번가는 해당 컨텐츠에 대해 어떠한 의견이나 대표성을 가지지 않으며, 커뮤니티 서비스에 게재된 정보에 의해 입은 손해나 피해에 대하여 어떠한 책임도 지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