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이 한국을 화이트리스트에서 제외해 사실상 한일 전쟁이 시작된 가운데, 

한국당 나경원이 또 망언을 해 파장이 일어나고 있다. 나경원은 일본이 한국을 

화이트리스트(안보상 수출심사 우대국)에서 제외하는 '2차 경제보복'에 나선데 대해

 "근본적인 원인은 문재인 정권의 친북반일 기조에 있다"고 비판했다. 

나경원은  의원총회를 통해 "하루 만에 북한의 미사일 도발과  일본의 화이트리스트 

실행이라는 두가지 국가적 위기가 겹쳐서 나타났다"며 "이 정권은 대응마저 반일, 

친북으로 하려고 한다"며 "더불어민주당은 섣불리 꺼내들었던 한일 군사정보보협정

(GSOMIA·지소미아)를 다시 공공연히 거론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나경원의 이같은 발언이 알려지자 네티즌들이 만 개가 넘는 댓글로 나경원을 맹폭

했다. "이 와중에 책임을 우리 정부에게 돌리는 네 조국은 어디냐?," "친일파 근성 

나오네!", "얼굴만 봐도 재수없다!", "국/쌍 본질나오네!"하고 질타했다.

온 국민이 분노하고 있는데 반일은 안 된다니, 나경원은 아베의 비서인가? 저런 

여자가 우리나라 국회의원 맞는가? 두 말이 필요없다. 내년 총선 때 모두 나서

친일매국당을 전멸시켜 버려야 한다. 특히 저 나/베/국/쌍!

토착왜구들이 보면 부글부글할 coma의 블로그 <사람사는 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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