꼬리가 길면 밟히는 것

작년 2018년 봄 앞집에서 케미칼 냄새가 몇달째 나더니

이제는 올봄 부터 지금껏 옆집에서 대놓고 마약을 만드네요.

하늘은 "그가족이 넓은 길을 선택했다"하시고...

이집에 이사 후

집앞에 이상한 차들이 서있고, 가끔은 미행을 하고, 마당 주위에 드론이 돌고,

세금낭비를 하는 나랏님들(소 돼지xxx)로 추정되는 분들의 헛수고, 헛발짓을 하는 눌이에 

우리 가족은 마냥 구경꾼이 되어 

오늘은 누가 오나?


그중 나이 60대 쯤의 백인 남자가

작년에 꽤나 한동안 우리집을 지켜 보더니

그남자가 몇 일전 옆집에 와서 둘째 아들과 대화를 합니다.

우연히 몇마디 듣게 되고

"건강이 많이 않좋아졌으니

소송에 휘말리면 위험하니 조심하고..."

우리집 얘기지뭐...

우리 가족이 건강이 많이 않좋아요.

매일 밤 낮으로 마약 제조 냄새에 시달리니

둘째 아이는 몸에 9cm혹이 생기고

직장도 못가고...

보험이 없으니 수술은 엄두도 못내고...

가족이 모두 죽기 직전이라

그분들의 작전이 조만간 끝이 날것 같습니다.

지금껏 자동차 티켓 한장  없는 법대로 사는 제게

무슨 협의와 감정이 있어 이러 하는지 알수는 없으나

세상이 너희를 미워함은 나를 미워함이라 하는 말씀을 깨닫게 함이라



제가 열당지기분들게 드리고 싶은 것은

위의 사정으로 하늘이 저에게 깨닫게 한것은

이세상이 끝나가고 있음은 계시록만이 아니라 현실이요

공의와 정의를 실현하고 이웃을 사랑하라 한것은

자신의 개인 종말을 위함이요.

감추어진것들이 드러나는 것은

세상과 개인의 추악함과 거짓이 들어나는 것이요.

예수님이 마지막 때에 미혹을 조심하라 한것은 성도들에게 하신 말씀인데

모두들 미혹에 현옥 되지 마시고

믿음을 지켜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권세를 마귀에게 넘기지 말라는 

부탁을 드리고 싶어서 입니다.


이때는 모든 성도를 위해 

독사 바구니에 성도를 넣어 놓고 하는 훈련이니 모두 잘 통과 하시기 바랍니다.

건강들 하세요.

그리고 이러한 깨달음을 있게한 데보라9에게도 감사를 드리며

당신의 행한 일이 이미 오래 전에 하늘이 정한 일이라

당신의 할바를 하고 가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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