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장노가 화를 불같이 냈지?
미국만화 (여러칸으로 만들어 이야기를 끌어 나가는것이 아닌,
단 한칸짜리 만화. 이걸 뭐라고 하는지 모르겠다)에 어떤 사람이
교회에 등록하러 오니까 교회먹사가 '교회에 오신것을 환영합니다.'
라고 하면서 그사람의 머리 뚜껑을 열고 이성(理性 - reason)을
관장하는 뇌부분을 몽땅 들어내면서 하는말이 '이제 이런건 필요없습니다'
라고 하는 그림을 본적이 있다.
그렇다. 일단 믿기로 작정하고 교회에 가면 '이성'이란건 팽개쳐버려야
한다.
개신교의 창시자 마틴루터의 어록에서 강조한 말이다.
To be a Christian, you must pluck out the eye of reason.
(야소쟁이가 되기위해서는 이성의 눈을 뽑아버려야 한다.)
Reason is the greatest enemy that faith has : it never comes to
the aid of spiritual things, but-- more frequently than not,-
struggles against divine words..
(이성은 믿음의 가장 큰 적이다.이성은 영적인면에서 결코 도움이 안되며
다만 하나님의 말씀을 거역하게 만든다.)
The damned whore Reason.. (그 빌어먹을 창녀, 이성이여..)
No gown worse becomes a than the desire to be wise.
(현명해지려는 성직자는 제일 형편없는 사람이다.)
즉, 믿으라면 믿지 무신 잔소리가 그렇게 많은가?
하나님의 말씀에 무신넘의 토를 달고 딴지를 거는가? 라는게 바로
기본적 가르침이다.
고로, 이성적인 사고방식으로 나처럼 바이블을 깐다든가 하는것은
먹사나 교회에서는 통할리가 없는것이다.
이성을 관장하는 뇌부분을 집에다 깡그리 빼놓고 교회에 가야 소위
성령(?)받고 은혜(?)받는 일이 생기지, 그렇지 않으면 계속 긴가민가
마음속에서 갈등만 이르키는것이다.
그러나 참 요상한점은, 천지만물을 다 야훼신이 창조를 했다고 하는데,
인간의 '이성' 역시 야훼신의 작품이 아니고 무엇인가?
하여튼, 교회에 다니는 사람이 맘 편하게 신앙에 몰두하려면
그넘의 '이성;'이란건 아예 땅속에 파묻어 버리는게 상책이다.
아니면 알렉스처럼 일찌감치 졸업을 하고 유일신 종교에 관해서는
아예 초월자가 되든가.
교회에서는 이성을 마비시켜야하고, 다시 바깥에 나와서는 그넘의
이성이란걸 다시 주입시켜야만 사회생활이 가능하기 때문에
야소쟁이들이 사회로부터 위선자니 뭐니 싫은소리를 듣지 않을수가
없는것이고, 자신들도 항상 자기의 믿음에 회의감을 느끼게 되는것이다.
고로, 교회에서는 누구와도 이성적인 이야기는 절대로 하지말아야
진실하고 독실한 야소교인으로 취급을 받는다 이말씀이다.
따져보면 이런생활 자체가 자신을 속이는것이 되며,그것이 하루이틀
일년이년, 십년 삼십년 지나다보면 자신의 위선적인 생활에 무감각
해지게 되는것이고. 이성을 빼버린 신앙생활이 아주 정상적인 삶의
지표라고 판단하게 되는데 문제가 있는것이다.
그래서 김정은과의 대화는 가능하지만, 이성상실로 변해버린 야소인들과의
대화는 절대로 불가능하다는것이 나의 지론이다.
이제야 감이 제대로 좀 잡히는가?
단 한칸짜리 만화. 이걸 뭐라고 하는지 모르겠다)에 어떤 사람이
교회에 등록하러 오니까 교회먹사가 '교회에 오신것을 환영합니다.'
라고 하면서 그사람의 머리 뚜껑을 열고 이성(理性 - reason)을
관장하는 뇌부분을 몽땅 들어내면서 하는말이 '이제 이런건 필요없습니다'
라고 하는 그림을 본적이 있다.
그렇다. 일단 믿기로 작정하고 교회에 가면 '이성'이란건 팽개쳐버려야
한다.
개신교의 창시자 마틴루터의 어록에서 강조한 말이다.
To be a Christian, you must pluck out the eye of reason.
(야소쟁이가 되기위해서는 이성의 눈을 뽑아버려야 한다.)
Reason is the greatest enemy that faith has : it never comes to
the aid of spiritual things, but-- more frequently than not,-
struggles against divine words..
(이성은 믿음의 가장 큰 적이다.이성은 영적인면에서 결코 도움이 안되며
다만 하나님의 말씀을 거역하게 만든다.)
The damned whore Reason.. (그 빌어먹을 창녀, 이성이여..)
No gown worse becomes a than the desire to be wise.
(현명해지려는 성직자는 제일 형편없는 사람이다.)
즉, 믿으라면 믿지 무신 잔소리가 그렇게 많은가?
하나님의 말씀에 무신넘의 토를 달고 딴지를 거는가? 라는게 바로
기본적 가르침이다.
고로, 이성적인 사고방식으로 나처럼 바이블을 깐다든가 하는것은
먹사나 교회에서는 통할리가 없는것이다.
이성을 관장하는 뇌부분을 집에다 깡그리 빼놓고 교회에 가야 소위
성령(?)받고 은혜(?)받는 일이 생기지, 그렇지 않으면 계속 긴가민가
마음속에서 갈등만 이르키는것이다.
그러나 참 요상한점은, 천지만물을 다 야훼신이 창조를 했다고 하는데,
인간의 '이성' 역시 야훼신의 작품이 아니고 무엇인가?
하여튼, 교회에 다니는 사람이 맘 편하게 신앙에 몰두하려면
그넘의 '이성;'이란건 아예 땅속에 파묻어 버리는게 상책이다.
아니면 알렉스처럼 일찌감치 졸업을 하고 유일신 종교에 관해서는
아예 초월자가 되든가.
교회에서는 이성을 마비시켜야하고, 다시 바깥에 나와서는 그넘의
이성이란걸 다시 주입시켜야만 사회생활이 가능하기 때문에
야소쟁이들이 사회로부터 위선자니 뭐니 싫은소리를 듣지 않을수가
없는것이고, 자신들도 항상 자기의 믿음에 회의감을 느끼게 되는것이다.
고로, 교회에서는 누구와도 이성적인 이야기는 절대로 하지말아야
진실하고 독실한 야소교인으로 취급을 받는다 이말씀이다.
따져보면 이런생활 자체가 자신을 속이는것이 되며,그것이 하루이틀
일년이년, 십년 삼십년 지나다보면 자신의 위선적인 생활에 무감각
해지게 되는것이고. 이성을 빼버린 신앙생활이 아주 정상적인 삶의
지표라고 판단하게 되는데 문제가 있는것이다.
그래서 김정은과의 대화는 가능하지만, 이성상실로 변해버린 야소인들과의
대화는 절대로 불가능하다는것이 나의 지론이다.
이제야 감이 제대로 좀 잡히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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