땡스기빙데이의 유래는 1607년 영국이 청교도인을 핍박하자 종교의 자유를 얻고 싶어 했던 102명의 사람이 대서양을 건너 미국에 도착했고 그들이 도착했을때는 11월이라 겨울을 준비하는 과정에서 많은 사람이 죽었다고해요.

그 모습을 보던 원주민들은 그들에게 옥수수나 감자 등 음식을 주고 농사짓는 법을알려주어서 다음 해 가을에 큰 수확을 거두게 된대요~

그래서 원주민들에게 감사하는 마음으로 추수한 음식들을 대접하고 함께 야생 칠면조를 먹으며 3일 동안 축제를 즐겼다고 해요~이런 수확의 기쁨을 신에게 돌렸고
그 기간동안 신의 축복에 대해 감사하며 풍족하게 음식을 먹었대요!

이런 전통을 이어 1864년 아브라함 링컨 대통령은 11월 넷째 주간을 추수감사주일로 정했고, 1941년부터 11월 넷째 목요일을 추수감사절로 정한 이래 현재까지 이어져 오고 있다구 하네요~! :) 유래를 제대로 찾아보고 들어본건 이번이 처음인데 흥미롭네요ㅎㅎ #땡스기빙데이 #터키데이 #추수감사절 #LIFE #일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