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중교통 과 공유 경제의 미래
코로나 바이러스의 지구적인 창궐은 근본적으로 대중교통의 미래와 공유경제의 미래에 대해서 다시 한번 생각해보게한다.
버스, 지하철, 기차, 비행기들은 특정시간동안 불특정다수와 시간과 공간을 공유하여야 한다. 개인의 질병 유무, 에티켓, 음주여부 등등 많은 변수를 가지고 싫으나 좋으나 함께 시간과 공간을 보내며 목적지까지 가야한다.
공유경제 역시 특정 회원들과 자동차, 집, 사무실, 자전거등등을 공유하여야 한다.
대중교통수단 공유경제는 근본적으로 개인교통수단을 여하한 이유에서 이용하지 못하고 타인과나누는데 있다. 효울성이라는 측면과 환경오염이라는 관점에서 각광을 받지만 생각하지 못하는 변수 아니 일부러 생각을 안하는 변수는 공중 보건라는 요인이다.
개개인의 병력이나 질병 유무를 확인할수 없는 상태에서 뭔가를 공유를 한다는것은 공유경제나 대중교통의 근본적인 문제점이다.
부유층들은 자가용, 자가용 비행기, 자신들의 자본으로 대중교통이나 공유경제를 넘어서 개인경제를 이루고 산다.
이러한 공유경제나 대중 교통의 공중보건적인 관점에서의 문제점을 보완할 방법이 있어야 겠다.
그렇치 않다면 공유경제도 대중교통도 그 미래가 밝지않다고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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