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에 너무나 많은 일들이 순식간에 일어났고 대부분의 사람들은 무슨일이 일어났는지도 모르고 속수무책으로 정부의 지시에 따라 자가격리가 어루어졌다. 

우리게에 무슨일이 일어난것인가?

2019년은 인류 역사상 잊지못할 해 일것이다. 해마다 겪던 조류독감, 돼지독감, 사스, 메르스  등등 수많은 계절성 독감 등에 익숙한 세계인들이 2019년 12월에 갑자기 말굽박쥐에서 인간에게 전이된 코로나 바이라스라는 말을 듣기 시작했다. 중국인들이 우한지역 동물시장에서 박쥐를 잡아서 식용으로 하면서 인간에게 특이한 바이러스를 옮겼다는 뉴스를 듣기 시작했고 이때만 하더라고 대부분 이번에는 박쥐 하는 정도였다.

그런데 시간이 지나면서 갑자기 인구 4천만의 도시에 확진자 나오고 죽는 사람들이나오기 시작했고 중국의 이동이 제일 많았던 춘절에 이미 수많은 우한의 인구들이 전 중국 그리고  세계로 퍼져나갔다.  지금 생각해보면 그때 이미 바이러스들은 중국의 우한지역에 그 이전부터 존재하였고  지역사회 감염이 이루어졌고 다른나라로 번진것이었다. 

수많은 중국인들이바이러스를 가지고 전세계에 이동을 하였고 세계 곳곳에 이바이러스들이 뿌려졌던것이다. 

중국이 이렇게 난리가 났는데 세계의 모든 국가들이 별로 걱정없이 바라보았다. 이유는 이전의 바이러스들도 시간이 지나면 자연 소멸되고 대부분 해당 지역 확산으로 끝나고 펜데믹으로 바뀐적이 없었기 때문이다. 

이쯤되면 코비드 19이 무엇인지에 대한 정확한 이해가 필요한듯하다. 

놀라운 사실은 2015는 코비드 19의 바이러스와 유사한 바이러스가 이미 존재 했었고 그것은 사람의 손에 의해서 만들어졌다는것이다. 

https://www.nature.com/articles/nm.3985 

이논문은 Nature Medicine이라는 저널이고 Zhengli-Li Shi라는 사람( Key Laboratory of Special Pathogens and Biosafety, Wuhan Institute of Virology, Chinese Academy of Sciences, Wuhan, China) 과  Ralph S Baric라는(Department of Epidemiology, University of North Carolina at Chapel Hill, Chapel Hill, North Carolina, USA Department of Microbiology and Immunology, University of North Carolina at Chapel Hill, Chapel Hill, North Carolina, USA) 사람이 공동으로 연구를 하였고 리버스 엔지니어링으로 박쥐의 코로라 바이러스를 유전조작한후 쥐에 감염을 시키는 연구를 했다고 합니다. 나올지도 모를 미래의 바이러스의 백신과 항바이러스제를 만들려는 의도로.

그리고 그 당시에는 백신이나 약을못만들었다고 합니다.

이쯤되면 코비드는19은 박쥐를 먹다가 저절로 만들어진것이 아니라는것은 사실인것 같네요. 

무서운것은 2015년 에 이바이러스가 독성이 너무 강하고 전파력이 엄청나다는 사실을 발견했다는 사실이다. 

내 상식으로 자연현상에서 만들어지는 바이러스중 인수 바이러스 즉 인간과 동물이 함께 걸리는 바이러스는 종류가 한정적이고 그위력이 독하더라도 전파력이 약한것이 특징이고 전파력이 강한것은 독성이 약한것이 특성인데 합성된 이바리어스는 우리의 상식을 뛰어넘었다. 그것이 모든 사람을 속인것이다.  공상 과학영화에나 나오는 무시무시한 바이러스가 탄생하였고 그걸 우리가 지금 겪고 있다. 

계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