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에 실험실에서 클로닝한 바이러스가 코비드19 바이러스와 89% 일치한다는 사실은 시사하는바가 크다. 그후로 어떠한 이유로 이 바이러스가 새어나와 중국에 퍼졌을수가 있고 사람들이 일식하지 못하던 감염이 우리가 알기전 보다 훨씬전에 퍼져있을수가 있었다는 추론이 가능하고 전세계로 퍼졌을 수도 있다.
이탈리아 지역에서 이미 2019년 11월에 이상한 폐렴으로 사망한 사람들의 뉴스가 있었다고 한다.
중국을 제외한 모든 나라에서는 이 바이러스에 대해서 전혀 정보가 없었고 중국의 정부는 이미 이 바이러스 존재를 알았을 확율이 높다고 본다.
중국정부의 바이러스 대처 움직임을 보면 마치 알았다는듯이 일사분란하게 통제하고 격리하는 모습을 보면 짐작이 가능하다.
겪어보지 못한 국가의 사람들 특히 의사나 의학자들도 설마 했던 부분이 이런부분일것이다. 기존에 있던 모든 바이러스의 속성을 뛰어넘는 특성이 원인이기도 할것이다.
지금도 미국에서는 마스크는 환자나 사용하고 일반인들은 옵션이라고 이야기 한다. 가능하면 하라고 말하는데 이것은 잘못된것이다.
중국은 이미 큰고비를 겪었고 그 중에 나온 팩트를 보면 무조건 마스크를 항상 착용하라는것이다. 의학자들은 인정하려 않지만 이것은 공기중으로 전파가 가능하다는것이다 공기중에 바이러스가 3시간 정도 살아있다고 한다.
중국인들이 결사적으로 마스크를 쓰는이유는 안써서 너무 많은 사람들이 죽는것을 목격 했기 떄문이다.
그러나 미국의 의사들은 그런 사실을 무시하고 자신들의 의학적인 판단으로 마스크를 항상 사용할 필요는 없다고 말하는것은 사태를 더욱 악화 시킬것이다.
3월 28일 20202년 현재 미국이 확진자 1위가 되었고 폭팔적으로 확진자는 늘어날것이다. 아직도 엘에이 길거리에 나가보면 마스크 안쓴 미국인들 남미인들이 태반이며 조깅, 산책을 즐기는 분들이 많다.
그런사람들이 감염되고 집에가면 전 식구가 옮기고 자신의 행동 반경에 있는 사람들을 오염 시킬것이다.
길거리에서 조강하고 산책한다고 감염되는것은 아니지만 경계심 없이 돌아다니면서 사물을 만지고 호흡하면서 바이러스에 노출되기도 하고 무증상 감염자사 바이러스를 퍼트릴수 있기 때문이다.
그러나 아직 많은 미국인들은 그 심각한 정도를 인지하지 못하고 있거나 알면서 그냥 무시하는것 같다.
더 많은 사람들이 감염이 되고 중증 환자가 많아지면 준비안된 병원이나 의료센터들이 바이러스 환자들로인해 오염이 되고 결국은 병원이 문을 닫고마는 사태가 벌어질것이다.
철저한 개인주의, 민주주의를 숭배하는 미국이기에 국가주도의 관리나 통제에 대한 본능적인 거부감이 있는것이 미국이다.
이러한 이유로 확진자들은 더욱 늘어날것이다. 주정부가 자가격리를 하라고 해도 많은 사람들이 할것을 다하고 산다. 생일파티 하고 집에서 바베큐 파티도 하고 뒷마당에서 맥주 파티도 하고
더욱 어려운 시간이 다가오는 이유가 바로 이런 미국인들의 생활 습관과 성향에도 기인한다.
걱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