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늘은 4번째 문자 시간입니다.
지난 시간에 했던 내용들을 복습해 볼께요~
1번째 문자는
이제는 다 읽을 줄 아시죠?~^^

알렢으로 시작하는 대표적인 단어였죠?

기억 안 나신다면 이전 포스팅 글로 돌아가서 클릭하시면 정답이 나온답니다.
2번째 문자는

기억 나시나요? 그렇다면 아래 문자도 읽어 보셔요~^^

잘 모르겠다 싶으시면 복습이 최고니까, 이전 포스팅 클릭! 클릭! 아시죠?
3번째 문자는

'용사'라는 뜻의 아래 단어 기억나시나요?

네! 기보르였습니다. 잘 하셨습니다. 역시 최근에 배운 것이 가장 잘 기억나시죠? ㅎㅎ
그리고 '기업 무를 자' 고엘은 이렇게 생겼었죠?

오늘은 4번째 문자, ד (달렡)입니다.

달렡을 쓸 때 주의사항이 있는데요, 모서리(녹색 원) 부분을 쓰실 때 둥글게 쓰시면 안 되고 반드시 각이 지도록 꺽어서 쓰셔야 한다는 것입니다. 비슷한 문자가 나중에 나오는데 구분 안 지으면 헷갈려요~T_T
자, 이제 달렡으로 시작하는 단어 몇가지 살펴 볼까요?

달렡의 음가 'ㄷ'에 모음 'ㅏ'가 붙어서 첫글자는 '다'입니다. 그 다음 글자도 많이 보신 거죠?^^

'다바르'라고 읽구요. 뜻은 말씀, 또는 사건이라는 뜻입니다. 첫번째 달렡과 마지막 글자가 비슷하게 생겼죠? 그래서 달렡 쓰실 때 각이 지도록 써야 한다고 말씀드린 겁니다.
마지막 글자는 20번째 문자 '레쉬'라고 하는데 음가가 'ㄹ'이라서 '르'로 읽는답니다.
유명한 단어 하나 더 보겠습니다.

달렡이 처음과 나중에 나왔네요... 가운데 글자는 나중에 나옵니다. 읽어보면

다비드, 우리말로 다윗입니다. '달렡'은 겸손이라는 뜻인데
겸손+( )+겸손 이 구조는 다윗이 겸손과 겸손으로 엮어진 사람이라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다윗이 겸손의 사람이라는 것을 이름에서부터 알 수 있네요.
예수 그리스도를 예표했던 다윗은 이름 뿐만 아니라 실제 삶에서도 겸손으로 살았던 인물입니다.
마지막으로 하나 더 보죠.
아래 점 세개 모음 음가는 'ㅔ'가 되구요. 마지막 글자는 달렡과 비슷한데 꼬리가 기준 선 아래로 쭉 뻗었는데 다른 글자입니다. 나중에 또 설명하겠습니다. '데렠'이라고 읽구요. '길'이라는 뜻입니다.
예수님께서 곧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라고 하셨는데 이 예수님의 말씀대로 순종하며 사는 것이 천국가는 길입니다.
와우! 오늘도 많이 배우셨네요. 고생 많으셨구요.
위 단어들 한 번 더 읽어 보시고 마무리 하세요~
저는 5번째 문자에서 뵐께요~^^
To be continued...



Ktown스토리
케이톡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