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대의 21대 국회 연설 중,
"한반도 평화는 여전히 취약합니다. 그동안 각고의 노력으로 어렵게 만들어낸 남북관계와 북미관계의 성과들은 아직까지 미완성으로 아직까지 남북관계와 북미관계는 얼음판 위를 걷는 것과 같습니다. 지금이야말로 당파적 이해관계를 뛰어넘어 한반도의 평화를 위해 지혜를 모을 때입니다."
이에 대해, 처음부터 끝까지 횡설수설 몽유어구(夢遊語句-꿈꾸듯 지껄이기) 시정 雜연설이라 주장하는 어느 네티즌이 그의 어구를 뒤집어 한반도 평화는 "그동안 비굴한 저의 행보로 남북관계와 북미 평화관계가 오히려 더욱 요원하게 되어, 그간 각고의 노력으로 여리박빙 얼음판 위를 걷는 북미 관계로 발전하여왔으니, 국원 여러분이 당파적 이해관계를 뛰어넘어 한반도의 평화를 위해 적극적으로 '조국-윤미향과 姓씨를 갈아버린 도요다 다이쥬(豊田大中) 김대중의 유산'을 방어 해야합니다."로 번역하여 19대의 시정 연설을 조롱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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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행기 기내에서 테러범을 만나게 되면, 빗이나 손수건, 코푼 종이 신발등 무엇이던 무조건 아무거나 집어 범인을 향해 던지라!" 했다.
자유민주 국가에서 '반-인권' '반-자유' '반-민주주의'를 행하는 자는 테러범과 다름없으므로 관련 행사 특정일 기다릴 필요 없이 그냥 어느 날 어느 곳이던지 '테러범-테러집단' 에 아무거나 집어 던지면 그 애국 시민의 뜻을 받드는 일일 것 같다. "아무거나 집어 던지기 애국 문화행사" 를 '소녀상 집회-가짜 민주화 5.18'에게도 더불어 행하여 진다면, 더욱 좋은 효과를 볼 수 있을 것이 아닌가 한다.
"빨갱이 문재인은 대한민국을 떠나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