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중심의 세상은 이제 해가 저물고 있다.

갑자기 새벽에 지진을 만나듯이  맞닥트린  코로나19 세상...  갑작스런 바이러스의 출현은  인간세상을 뿌리채 흔들리고 있다. 


가볍게 생각했던 신종 바이러스의 출현은 상상을 초월하고 있다. 세상의 중심으로 오랫동안 군림한 세계를지배한 미국, 그런 미국이 흔들리고 있는것이다. 


백인들이 만든 나라 미국, 미국의 원주민들을 피로 씻어 버리고 만든 나라 미국, 백인이 중심이고 백인의 문화, 경제 , 사회 모든것들이 세상의 표준이었고  많은사람들이 너두 나두 영어를 배우고 미국서 공부하고 자라고 미국문화를 동경하며 그것을 모방하려고 했던 나라가 흔들리는것 이다.


코로나 이전에는 반미국적인 생활 습관과 문화는 조롱의 상대 였다. 자신들 나라의 문화나 관습을 따르면 FOB라고 조롱하고 너희나라에 가라고 소리치는것이 일상화된나라, 공기가 나빠도  눈치보여서흰 마스크도마음대 착용하기 힘들던 나라, 만나면 싫어도 악수해야 하는 나라.. 미국적인 생활방식이 아닌 다른것은 이단시되는 나라였다.


코로나19는 이제 단순히 질병의 문제가 아니다. 미국적인 생활방식이 점점 해체가 되고 있다. 회사에 안가고 집에서 근무해야 하는 환경이 만들어자고  같이 어울려 파티 안해도 되고 하기싫은 플레이데이 참여 안해도 되고 각종 소셜모임을 안해도 되는 세상이 온것이다.


미국의 모임은 늘 돈많고 권력이 있는 백인이 내가 주인이라는것을 과시하는 자리이다. 모임의 목적은 상하의 수직관계를 인식시키는 그런 자리이다. 


회사, 정부, 심지어 학교도 마찬가지이다.


벡인이 아닌 사람들은 늘 2등 시민으로 행동하게 만드는 그런 나라가 미국이었는데 코로나 19는 이런 미국인들에게는 너무나 가혹한 형벌이다. 자신들의 존재감과 우월감을 합법적으로 나타낼 기회도 없어지고 단합할 기회까지 없어지니 기를쓰고 모일려고 하는것이다. 즉 자신들 생존의 문제라는 생존본능의 발동이 바로 마스크 안쓰기 저항이다. 


이러한 무식한 미국백인들의 행동이 전세계에 노출되면서 그동안 미국에 대해 가지고 있던 환상이 모두 없어지고 있다.


일등국가의 일등 시민이 아닌 법을 무시하고 인권을 무시하고 뭐든 백인위주로만 판단하고 백인들만을 위한 법과 제도 그리고 경제를 만들어왔다는 민낯이 드러난 것이다.


물론 내가 백인 이었다면 나도 어쩌면 그런 백인들 편에 서 있었을 확율이 높았을것이다.


생존의 문제이기에...


백신이 나와도 이제는  많은 사람들이 누구 눈치 안보고 마스크도 쓰고  다닐수 있을것이다. 많은 테크회사는 재택 근무로 바뀌어서 출근을 안하는 회사들이 늘어날것이고 출근을 할수 밖에 없는 옛날 회사들은 점점 사라져 갈것이다.


세상의 경제는 이제 반 미국적인 방법으로 진화를 하고 있고 기존의 질서와 문화가 무너져 가는 중이다.


백신이 나와서 옛날 생활방식을 그리는 사람들도 있지만 백신이 나와도 옛날 생활방식을 하는 구인류와  다른 생활방식으로 사는 신인류로  나뉜 세상이 올것이다.


미국도 백인과 비백인이 아닌  옛날 미국인과 새로운 미국인 이라는 인종으로 나뉘어 질것이다.


이건 어디까지나 개인의 생각이니 찬성하지 않는분들은 그러려니 하시길... 


창밖에 까만 하늘과 숨쉴수 없는 대기의 질을 아이폰으로 확인하면서 더욱 확실하게 느끼는것은 이제 인류는 옛날같은 소비적이고 파괴적인 생활문화는 해서는 안되다는것이다.



뭔가 바꾸지 않으면 인류의 생존이 위협을 받는 시대가 내 곂에 까지 다가와 있다. 북극이 녹고 오존층이 뚫린다는 뉴스를 보면서 몇십년이 지났으나 내일이 아니라고  우리는 그냥 살아왔고 아마존의 밀림이 불타서 없어져고 우리는 내일이 아니라 그냥 살아왔다. 이번세대는 괜찮으니까 다음세대에서 알아서 하겠지 라는 생각으로


자연과 함께 살아가고 적당한 주거공간에서 적당한 라이프 스타일을 하지 않으면 지구는 인간들을 없애버리려는 반작용을 일으킬것이고 인류의 미래가 없다는 생각이 든다.


작용 반작용, 인과응보 이런 말들이 사람사이에만 통하는것이 아니었다.


지구는 살아있는 생명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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