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은망덕 패륜작자가 되지 않으려면

소녀상 열기가 한창 기승 부리던  2017년 당시 중앙일보에 “소녀상 제막 코앞에 두고 ‘복병’ 등장” 이라는 제하의 기사가 걸렸다. 


아티클의 댓글들을 보면 소녀상 패거리들이 얼마나 이기적이었는지 알 수 있다. 

동해-독도-소녀상 관련자들이 어떠한 각오로 과거사에 임해야 하는지 모르고 있었다는 말이다. 



몰랐던 자들- 그로 인한 피해가 컷다.

관제 반일불매 운동으로 국민 스트레스 높았다. 


"동해-독도-소녀상" 관련자 당신들은 당신들의 잘못을 인정하고 한국 대통령은 보다 큰 대형 태극기 앞에 엎드려 

사죄해야하며, 관련 캠페인등을 벌여온 뉴욕 이평님의 공적을 인정하고 그의 공을 치하(致賀)해야 한다고 본다. 



배은망덕 패륜인간 낙인자로 살지 않으려면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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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일 광주경찰청 수사본부에 따르면 5·18 구속부상자회 문흥식 회장을 광주 동구 학동 주택재개발 사업 붕괴 건물 참사 관련 피의자로 입건했다. 하지만 경찰이 문 회장을 입건하고 신병을 파악하는 과정에서 지난 13일 미국으로 출국한 사실이 확인된 것이다.” 피의자 관련 문씨가 5.18 유공자로 밝혀져 내막을 알아본 결과 인우보증(隣友保證)이라는 절차 아닌 절자로 유공자가 되었으며 그는 일대 조폭으로 다년간 활동한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그는 5.18 단체로부터 수입사업 이양 명목으로 3억원을 받아 챙겼다. 17명이 죽거나 다친 광주학동 주택 개발 주택 붕괴 사건으로 드러난 김용장이라는 사람도 새롭게 주목 받고 있다. 이 사람은 ‘전두환이 광주에까지 내려와 발포명령을 하였다’고 주장 한 자이다. 그러한 김이 조폭 문과 친밀한 관계였다는 것이 알려졌다. 김용장이라는 자는 ‘전두환이 발포명령했다’고 주장하였으나 그로인해 열린 재판, 전두환을 소환한 재판장에 나타나지 않았다. 이것은 그가 허위사실을 유포했다는 증거이다. 그러나 5.18 단체들은 이러한 허위 진술을 사실로 믿고 ‘전두환 잡아라’며 40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전두환을 저주하고있는 실정이다. 조폭 두목 문씨에게 5.18 단체가 수입사업 이양 명목으로 3억원을 받아 챙긴 것이 드러난 문은 미국 서부지역으로 피신해 있는 것으로 파악 되고 있다고 한다. 요약하면 5.18은 민주화 앞세운 이권 조직단체였으며 소녀상 팔이도 위안부 그들의 인권앞세워 인권 갈취 목적의 폭력 단체와 다름없는 이권 단체였고 19대의 또 다른 문씨가 그들을 받쳐 주었다는 것이다.


어느 위안부 유서에 ‘정대협-정의연은 피 거머리 집단’이라 하였다. 윤미향이 “30년 동안 할머니들을 이용만 해 먹었다” [검찰은 윤미향에 대한 수사를 4개월간 뭉개다가 횡령·배임·준사기·사기등 8개 혐의로 기소했다. 봐주고 덮을 수 없었기 때문일 것이다. 유령 직원을 내세운 허위 보고서로 7년간 국고 보조금 3억원을 타낸 혐의에 대해 검찰은 “피해자 대한민국을 기망했다”며 사기죄를 적용했다. 위안부 지원금 1억여원을 횡령했으며, 217차례에 걸쳐 소액으로 인출해 자신의 생활비로 쓴 사실도 확인됐다. 심각한 혐의에도 불구하고 윤 의원에 대한 재판은 기소 후 8개월이 넘도록 열리지 않고 있다. 윤 의원에게 면죄부를 주기 어려운 만큼 재판이라도 오래 끌어 의원직을 오래 유지하도록 배려한다는 의구심을 떨칠 수 없다. 윤 의원이 부정 수령한 보조금을 법원 판결 전이라도 환수하겠다던 여성가족부는 “재판 결과를 보고 처리하겠다”고 입장을 뒤집었다. 국가 기관 전체가 윤 의원 한 사람 보호를 위해 한 몸처럼 움직이고 있다 <민주당이 부동산 비위 의혹이 불거진 비례대표 윤미향, 양이원영 의원을 제명했다. 비례대표 의원은 탈당하면 의원직이 박탈되지만 당에서 제명하면 의원직을 지킬 수 있다. 징계하는 것처럼 국민 눈을 속이면서 의원직을 유지시켜 주고 민주당 편으로 국회의원을 계속하라는 배려다.] 조선 일보 6.24.2021


거짓, 사기, 모함, 갈취, 음흉한 간계등 부당한 방법 방안의 애국 사칭 이권 단체는 더 이상 없는가? 모두다 말하지 못하나 수두룩 할 것이다. 적어도 '한국해 선포 이평선생'을 과 하게 올려 놓고는 히히득 거리는 일부 작자들 그 중에는 독도, 동해, 평통, 소녀상 팔이, 유관순 팔이 작자들도 있을 것이다. 사사건건 이평의 사생활 탐하며 티끌이라도 잡아 내려 몸부림치는 파렴치한 작자들- 어둠의 자식들이다. "독도, 동해, 평통, 소녀상 팔이, 유관순 팔이" 이들에게 물어보면 5.18과 자신들은 완전히 다르다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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