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환경적응

미국에 와서 지내다 보니 여러가지 한국과 달라서 불편함을 느낄때가 많다.

생활 문화가 다르니 내 자신이 이 문화와 생활방식에 좀 더 빨리 적응을 하는게 나 잔신의 불편함을 해소하는 제일 좋은 방법인것 같다. 간 혹 이런 사람들도 보여서 답답한 마음도 있지만 그럼으로써 자신만 타지에 적응하는데 더 오랜시간과 불편함을 감소해야 할것이다. 옛 말에도 "로마에 가면 로마법을 따르라" 라는 말이 있다. 로마에 가서 내가 전에 있던데는 이랬는데 저랬는데 하는 시간에 그곳의 정서에 문화에 맞추어 살아가다 보면 새로운 즐거움을 찾아갈것이다. 가장 쉬운 방법은 새로운 환경에 적응하는것이 가장 이상적이고 효율적인 방법이다. 그렇다고 자신의 문화를 버리라는것은 아니다. 오해가 없기를 바란다. 단지 새로운 환경에 잘 적응할 수 있는 것은 수용의 자세라는것을 얘기하는것이다. 자신의 주장만 외치기 보다 환경에 적응을하여 본인을 맞추다 보면 모든 불편함은 없어지리라. 언어가 항상 대두가 된다. 우리말과 영어가 너무 다른 언어체계이기에. 그러나 조금만 노력을하고 영어권 주민과 어울리다 보면 그 생활자체가 영어공부하는 생활이되고 자동으로 늘어가는 자신에게 놀람을 감출수 없을것이다. 새로운 환경에 적응을하자. 못난 자신을 버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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