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현진과 기자들의 현장보도
어제 L. A.에 있는 다저스 야구장에 갔었다.
L. A. 다저스 야구장을 처음 가보았다.
온라인으로 위치를 찾아보니 출발하는 곳으로 부터 멀지 않은곳에 있었다. L. A.의 110번 고속도로 북쪽 방면은 퇴근하는 차들로 붐볐지만 야구 시작하기전에 야구장에 도착했고 주차비 10불을 냈고 입장권도 그곳에서 샀다.
먹거리를 가지고 들어갈수 있었다.
영화관 처럼 음료수등의 먹거리를 가져갈수 없을것으로 예상했고 주차장에서 싸가지고온 저녁을 먹고 들어갈려 했더니 먹거리를 가지고 들어 갈수 있다고 해서 가지고 들어갔다.
유현진이 점수를 냈다.
유현진이 점수를 주기도 했지만 이름이 Alex로 시작되는 선수가 2루타를 쳤고 그다음이 유현진이었다. 중앙일보에 따르면 2사 2루였을때 유현진이 3루타를 쳤다고 보도했다.
기자들은 정확성이 있어야 한다 생각한다.
다저스 야구장을 가서 야구를 직접 본바에 의하면 2사 3루 였다. 애리조나 투수가 폭투를 했지만 Alex가 폭투인지 파울볼인지 긴가 민가 할때 유현진이 손으로 뛰라고 손짓을 하자 그때 잽싸게 3루로 뛰었다. 그리고 유현진이 3루타를 쳤다.
다저스가 이기고 지는것을 넘어 아주 좋은 구경을 했다 생각한다.
L. A. 다저스 야구장을 처음 가보았다.
온라인으로 위치를 찾아보니 출발하는 곳으로 부터 멀지 않은곳에 있었다. L. A.의 110번 고속도로 북쪽 방면은 퇴근하는 차들로 붐볐지만 야구 시작하기전에 야구장에 도착했고 주차비 10불을 냈고 입장권도 그곳에서 샀다.
먹거리를 가지고 들어갈수 있었다.
영화관 처럼 음료수등의 먹거리를 가져갈수 없을것으로 예상했고 주차장에서 싸가지고온 저녁을 먹고 들어갈려 했더니 먹거리를 가지고 들어 갈수 있다고 해서 가지고 들어갔다.
유현진이 점수를 냈다.
유현진이 점수를 주기도 했지만 이름이 Alex로 시작되는 선수가 2루타를 쳤고 그다음이 유현진이었다. 중앙일보에 따르면 2사 2루였을때 유현진이 3루타를 쳤다고 보도했다.
기자들은 정확성이 있어야 한다 생각한다.
다저스 야구장을 가서 야구를 직접 본바에 의하면 2사 3루 였다. 애리조나 투수가 폭투를 했지만 Alex가 폭투인지 파울볼인지 긴가 민가 할때 유현진이 손으로 뛰라고 손짓을 하자 그때 잽싸게 3루로 뛰었다. 그리고 유현진이 3루타를 쳤다.
다저스가 이기고 지는것을 넘어 아주 좋은 구경을 했다 생각한다.

좋아요 0
태그
DISCLAIMER
이곳에 게시된 글들은 에이전트 혹은 사용자가 자유롭게 올린 게시물입니다. 커뮤니티 내용을 확인하고 참여에 따른 법적, 경제적, 기타 문제의 책임은 본인에게 있습니다.
케이타운 1번가는 해당 컨텐츠에 대해 어떠한 의견이나 대표성을 가지지 않으며, 커뮤니티 서비스에 게재된 정보에 의해 입은 손해나 피해에 대하여 어떠한 책임도 지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