표현의 자유가 아니고 왜 표현의 부자유일까? 일본 나고야

작가들의 예술 작품 전시회가 극단적인 생각에 치우친 사람들의 방해때문에 두번이나 중단되었습니다.
그리하여 전시회의 주제는 "표현의 부자유"가 되었습니다.
전시회가 중단된 이후 이를 부당하게 느낀 시민들이 모여 실행위원회를 만들어 전시회가 다시 열리도록 도왔습니다.
또 방해를 일으켜 중단이 되었고 시민들은 또 전시회를 열기 위해 모였습니다.
일본 나고야의 이두희 실행 위원을 모시고 그 사연을 들어 보았습니다.


좋아요

DISCLAIMER
이곳에 게시된 글들은 에이전트 혹은 사용자가 자유롭게 올린 게시물입니다. 커뮤니티 내용을 확인하고 참여에 따른 법적, 경제적, 기타 문제의 책임은 본인에게 있습니다. 케이타운 1번가는 해당 컨텐츠에 대해 어떠한 의견이나 대표성을 가지지 않으며, 커뮤니티 서비스에 게재된 정보에 의해 입은 손해나 피해에 대하여 어떠한 책임도 지지 않습니다.

열린마당톡 의 다른 글

사진으로 보는 Ktal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