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둠과 위선의 기록: 박근혜 탄핵백서 (거짓과 진실 출판사) 335페이지. 문형표 전 보건복지부 장관의 인터뷰 내용.
사기와 거짓 탄핵의 실무 총책임자가 윤석열 전 총장임을 분명히 하는 대목이 나온다. 삼성물산과 제일모직의 합병에, 박대통령의 지시로 관여했다는 이유로 구속을 당한 뒤, 1심과 2심 모두 2년6개월 형을 받은 문형표 전 보건복지부 장관의 사례이다. 문 전 장관은 우종창 기자에게 다음과 같이 설명했다. 내가 만약 대통령지시를 받았다면, 나는 그 지시를 아랫사람들에게 전달했을 것이다. 그렇게 되면 보고체계에 따라 내 지시가 전달되고 보도되었을 것이다. 나나 내 주변 사람이 아무리 억울하다고 주장해도 특검이 보고체계를 조사하면 사실관계 확인이 가능하다. 나는 대통령으로부터 합병에 찬성하라는 지시를 받은 적이 없고, 국민연금공단에 그런 지시를 내린 적도 없다. 나는 특검에서 있는 그대로 진술했다. 그 바람에 담당 검사(김창진 부부장 검사)와 3시간가량 논쟁했다. 검사가 나를 설득시키기위해 특검 수사팀장 윤석열에게로 데려갔다. 나는 윤석열에게도 똑같이 주장했다.
그랬더니 윤석열이 나보고 ‘대통령이 시켰다고 진술해라. 그러면 끝난다. 왜 쓸대없이 혼자서 고집을 피우고 고생 사서하느냐’고 회유했다. https://www.youtube.com/watch?v=cmKyTy1xDUI
'당신의 불행은 나의 행복!' 어느 누가 그런 말했는지 딱들어 맞는 말이다. 적어도 여의도 정치계에서는 말이다.
인권앞세워 인권탈취!
법치앞세워 사기!
자유 앞세워 독재!
北이 짱돌을 동해로 동해로 자꾸만 던지는 수많은 이유중의 하나는 "너거들이나 우리나 다를것이 무엇인가?"
탄핵민국!
과연 당신들이
'역사왜곡-동북공정' 논 할 자격이나 있는 작자들인가!
마른 하늘에 짱돌 쳐 맞을 작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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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방외교가 꿈이였던 6공 시절,
그러나 한국단독으로 북방외교 펼칠수없는 문제!
91, 노태우 북방외교 추진, '한반도 비핵화선언'으로 한국경제는 급성장하였다.
南: 경제와 비핵 바꾼격!
北: 핵생핵사(核生核死) 선언!
해결책: 抗-접착제! Update 10.13.2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