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한국TV 라디오서울
  • LANGUAGE
  • ENG
  • KOR
ktown1st
케이톡
  • 전체
  • 업소록
  • 케이톡
  • K블로그
  • 지식톡
  • 구인
  • 렌트
  • 부동산
  • 자동차
  • 사고팔기
    • 뉴스Ktown스토리
    • 케이톡케이톡
    • 업소록
    • K블로그
    • 지식톡
    • 부동산
    • 자동차
    • 구인
    • 렌트
    • 사고팔기
/uploads/images/user/5137710b83d9ff2d41ff2884ebc67dea.jpg iminusa 열린마당톡 2023.02.15 신고
E-2비자 이중의도(Duel intent Doctrine)


E-2비자 이중의도(Duel intent Doctrine)

미국의 이민법에서는 이중의도(Duel intent Doctrine)라는 용어를 규정하고 있습니다. 흔히 이민의도라고 불리고 있습니다. 쉽게 설명드린다면 미국에 영주할 의사와 그렇지 않겠다는 의사 두가지를 동시에 인정해 주는 이민규정을 말합니다.

비이민 비자 소지자는 이중의도를 지니고 미국에 와서는 안된다는 것이입니. 미국의 비이민 비자를 갖고 미국에 올 경우 한두가지 경우를 제외하고 미국체류를 마치면 본국으로 귀국해야 하도록 규정돼 있습니다.

취업비자(H) 와 주재원비자(L)가 대표적인 이중의도를 가진 비자로 이런 비자의 경우에는 신청자가 비자신청시 미국에서 영주권을 신청하겠다는 의사표시를해도 그 이유만으로 비자발급을 거부할 수 없으며, 영주권진행을 하고 있는 도중에도 H와 L비자의 발급과 연장에는 문제가 없습니다.

이중의도가 인정되지 않는 비이민비자 종류에는 관광(B-1/B-2), 학생(F-1), 문화교류(J-1), 직업훈련(M-1), 투자(E-2),그리고 TN비자등이 있습니다. 이런 비이민비자들에게는 이중의도가 인정되지 않기 때문에 비자발급시 미국에서 영주할 의사가 있다든지, 혹은 미국에서 영주권을 진행할 의사를 표명할 경우 비자발급은 거부됩니다.

그러나 이민의도가 인정되지 않는 비이민비자를 갖고 있다 할 지라도 미국에 체류하면서 얼마든지 영주권을 신청하실수는 있습니다. 처음비자를 발급받을때에는 비자목적을 마치고 출국할 것임을 입증해야 했지만 일단 비자를 발급받고 미국에 들어와서는 얼마든지 사정변경이 생길수 있기 때문입니다.

이민법에 취업비자와 주재원비자와는 달리 E-2 비자에게는 100% 이중의도를 인정하지 않고 있기 때문에 미국 이민이 진행중인 상태에서 이중의도가 없어야 하는 E-2 신규신청이나 연장은 매우 신중하게 접근해야 합니다.

실무상으로 미국 이민신청중이라도 E-2의 신규나 연장을 승인 받고 있습니다. 주한 미국대사관에서는 E-2비자를 신청한 경우에는 사업의 종료와 함께 출국할 것과 미국내에서 영주권을 취득할 의사가 없슴을 여전히 입증할 것을 요구하고 있지만 철저한 준비만 한다면 E-2비자 취득이 가능 합니다.

E-2 규정을 이해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실제 영사가 이민의도를 어떤 식으로 해석하는 지에 대해 결과가 달라질수 있으므로 실전 경험이 많은 전문변호사와 신청자의 상황을 정확히 파악해서 준비하면 별 다른 문제 없이 E-2 비자를 통과 받을 수 있습니다.

저희 그늘집은 신뢰할 수 있는 변호사분들과 실무 경험이 풍부하시고 실력있는 법무사들이 함께 케이스를 성공적으로 이끌고 있습니다.

그늘집은 극히 어렵거나 실패한 케이스이더라도 성공으로 이끈 경험이 있습니다. 오랜 동안 축적해온 수 많은 성공사례를 슬기롭게 활용해서 케이스를 승인 받아 드립니다.

모든 이민 관련 케이스 진행은 물론이고 기타 법률서류를 가장 정확하게 도와드리고 있습니다.

이민법에 관해 궁금하신점 있으시면 언제든지 연락 주십시요.

<그늘집>
www.shadedcommunity.com
gunulzip@gmail.com
미국 (213) 387-4800
카카오톡 iminUSA

좋아요
좋아요 0
태그
페이스북

DISCLAIMER
이곳에 게시된 글들은 에이전트 혹은 사용자가 자유롭게 올린 게시물입니다. 커뮤니티 내용을 확인하고 참여에 따른 법적, 경제적, 기타 문제의 책임은 본인에게 있습니다. 케이타운 1번가는 해당 컨텐츠에 대해 어떠한 의견이나 대표성을 가지지 않으며, 커뮤니티 서비스에 게재된 정보에 의해 입은 손해나 피해에 대하여 어떠한 책임도 지지 않습니다.

열린마당톡 의 다른 글

iamthewinner 열린마당톡
자연계에서 영원히 바꿀 수 없는 법칙:심은대로 거둔다.
오늘 저녁 즈음이면 한국 국민이 무엇을 심었고 거두게 되었는지판가름이 납니다.이글을 보시는 분이 어느 쪽에 있던지 자녀들까지 그 심은 것을 거두게 될 것입니다.아래 url을 cl…더보기
0 0 10
iamthewinner 열린마당톡
당신은 누구에게 마음을 열고 그의 말을 들으시는지요?
진실하고 믿을 수 있는 사람에게 마음문을 여셔야지요.믿을 수 없는 존재;사기꾼, 종교사냥꾼, 허망한 약속 만 늘어놓는 정치꾼들에게마음을 여시면 인생이 끝납니다.여기 바른 사람에게…더보기
0 0 20
iamthewinner 열린마당톡
대한민국의 피할 수 없는 운명
대선이 코 앞입니다.모든 세상사에는 원인과 결과가 있습니다.아래 url을 click 하시면 내용을 아실 수 있습니다.https://m.blog.naver.com/pkh196421…더보기
0 0 22
ajsna9504 열린마당톡
4GospelChurch Songs Vol.3 드디어 발매 !!!
https://m.blog.naver.com/pkh1964214/2238750514394GospelChurch Songs Vol.3이 드디어 발매 됐습니다!!
1 0 27
iamthewinner 열린마당톡
그리스도인에게 줄 수 있는 가장 귀중한 선물
그리스도인이거나 신앙을 가지려는 분들에게 드릴 수 있는 최상의선물:원어(히브리어&그리스어)에 가장 가깝게 번역된 성경 4GospelChurchPublisher에서 출애굽기 번역이…더보기
0 0 25
veteransedu 열린마당톡 여름특강 SAT <2주 집중반(6/9~)> 개강!
여름특강 SAT <2주 집중반(6/9~)> 개강!
실제 시험이 훨씬 어려웠어요. 안 배웠던 문제가 나왔어요. 모의고사는 많이 풀었는데, 도대체 왜죠? 아무리 모의고사를 매일 열심히 푸는 학생도 실제 시험에서는 점수가 …더보기
0 0 39
열린마당톡 더보기

로그인

  • 회원가입
  • 아이디/비밀번호 찾기
글쓰기

댓글 많은 Ktalk

  • [라디오서울 좋은아침 좋은… new14
  • 라디오서울과 하이트진로가 … new11
  • 한국산 라면 new9
  • [중국 결혼 문화]굴욕이란… new8
  • 행복은 어디에서 오는 걸까… new3
  • 제주 KFC 개웃기넼ㅋㅋㅋ… new3

조회수 많은 Ktalk

  • 북클럽 안내 - 책과 함께… new0
  • 클립토(코인) 에 대한 정… new0
  • 장대한 창조와 종말의 광경… new0
  • 탐정 업무 new0
  • [SAT 무료수업] '이 … new0
  • 아틀란타/조지아 이사 오시… new0

사진으로 보는 Ktalk

  • 미주 한국일보같은 재외동포 언론이 필요한 이유 미주 한국일보같은 재외동포 언론이 필요한 이유
  • HERTRAZ (Trastuzumab injection) 440 mg Cost Price in Philippines | To treat Breast Cancer HERTRAZ (Trastuzumab injection) 440 mg Cost Price in Philippines | To treat Breast Cancer
  •  사기치는것이 정치인가? 사기치는것이 정치인가?

카테고리

미국에서 나와 비슷한 한인들과
이웃이 되는 공간!
  • 전체
  • 뉴스 제보 New
  • 오늘의 일상톡
  • 지역소식톡
  • 반려동물톡
  • 속풀이톡
  • 정치·이슈톡
  • 열린마당톡
  • 홍보톡
×

선택하기

카테고리를 선택해주세요.

  • 전체
  • 뉴스제보 New
  • 오늘의 일상톡
  • 지역소식톡
  • 반려동물톡
  • 속풀이톡
  • 정치·이슈톡
  • 열린마당톡
  • 홍보톡
중복선택 가능합니다.
선택저장
한국일보
사이트이용약관 개인정보처리방침 교환/환불정책 광고운영
3731 Wilshire Blvd., 8th Floor, Los Angeles, CA, 90010, USA Tel.(323)450-2601
Ktown1번가 대표이메일 webinfo@koreatimes.com | 업소록 문의 yp@koreatimes.com
Powered by The Korea Times. Copyright ©The Korea Times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