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주일만에 또 염소 새끼 두마리 출산

2024년 새해가 시작되자마자 충격적이고 안타깝고 우려되는 소식들이 쏟아져 나옵니다.
그러나 급할 수록 돌아가라는 옛말처럼 이럴 때 잠시 멈춰
농장 염소 새끼 멍 때리며 숨을 고르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아껴주시고 참여해 주시는 분들께 늘 감사드리며 새해 어려움 극복하며 성취해 나가시길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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