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자 지구의 비극과 집회 참석에서 느끼는 솔직한 심정

모든 것을 지배하는 것은 자연의 순리. 그러나 인간의 세상은 약자들의 참여와 외침이 있기에 사람이 살만한 곳이 만들어지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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