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주 벌판을 달리던 조상님들을 가슴으로 느끼게 하는 행복 평화 기행, 김진향 박사와 함께
외세에 짓밟히고 권력욕을 가진 자의 폭력으로 얼룩진 우리의 역사. 그 결과 우리는 반도의 한 구석에 몰려 살고 있습니다. 드넓은 광야를 달리던 선조님들의 모습을 가슴으로 느끼기 위한 단체 여행은 특히 우리 미주의 동포들에게 큰 깨달음과 감동을 줄 것입니다.
<2024년 9월 첫째 주 미주한인 우리 세상 398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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