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C Riverside 장태한 교수, 최초 미주 한인 공동체 파차파 캠프 전시회
겉으로는 혐오와 폭력을 부추기며 뒤로는 자신의 이익을 챙기는 요즈음의 작태를 보며 참담함을 느낍니다. 진정한 저항이란, 삼일 만세운동처럼, 거대한 제국주의나 독재권력 앞에서 희생을 당하면서도 자주독립과 인권을 위해 싸우는 것입니다. 106주년 삼일절 주간을 맞아 파차파 캠프라는 미주 최초의 한인 공동체와 도산 안창호 선생과 이민 선배님들의 발자취를 발견한 UC Riverside 장태한 교수를 만나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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