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간 공사로 deck 마무리, 사과 복숭아 묘목 심기, 또 나온 염소 새끼들, 귀한 선물 달걀 수거

아무 것도 모른 채, 넓은 땅을 사서, 염소와 닭을 기르기 시작하고 manufactured home 을 주문해 세웠습니다. 닭, 염소 기르기, 지붕과 마루 만들기, 연못(저수조) 만들기를 시도했는데 역시 초보자의 서투름을 감출 수 없으며 실수와 잘못된 판단도 숱하게 많았습니다. 그래도 다 마치고 나니 보람도 생깁니다. 2년 넘는 시간이 걸리면서 이제는 닭도 염소도 암수 비율도 맞추고 먹거리의 양에도 어떤 "감" 같은 것이 생기면서 달걀도 이제는 잘 나오고, 염소들도 건강하게 지내며 새끼도 잘 낳고 있습니다. 즐겁게 감상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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