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로 태어난걸 후회라도 해야하나?
마누라와 밤에 같이 잘때,
'여보 한번하자'
'싫어, 오늘은..'
'알았어, 그냥 자지뭐'
애인과 데이트 할때,
'손 잡아도 되?'
'싫어'
'알았어, 안잡을께'
--------------------------------
모텔에 같이 가서 여자가,
손으로 침대 가운데 금을 그으면서,
'여기 이상 절대로 넘어오지마'
'알았어, 절대로 안넘어 간다'
그리고는 진짜로 절대로 안넘어가고 하루밤을 보냈다.
이틋날 아침에 여자가 속으로,
'혹시 이남자 고자 아냐? 넘어오지 말란다고
진짜로 안넘어오면 어떻게?'
----------------------------------
여자는 첨에 yes 하고 싶어도 콧대 세운다고
No 라고 하는수가 많다.
남자가 자꾸만 추근대면 그때 가서야 못이기는체 하고
몸을 내 맞기는것이다.
그런데 요즘은 상황이 달라졌다.
여자가 No 라고 하는데, 계속 추근거리면 성추행으로
고발 당한다.
예고없이 키스라도 했다가는 강간범이나 성폭행으로
신고 당한다.
여자는 첫눈에 남자에게 사랑을 느끼는 경우도 드물다.
남자가 자꾸만 '나 자기 사랑해'라고 하면서 접근을
시도하다보면, 여자가 '저 남자 진짜로 날 사랑하나봐'
라고 생각하고 마음의 문을 여는것이다.
원초적 본능이 수컷과 암컷은 다르다.
수컷은 능동적이며 공격적이지만 암컷은 수동적이며 방어적이다.
'모탤가서 한번할까?' 라고 남자가 말했을때
여자가 '그래 좋지, 가자' 라고 대번에 허락하는 경우는 없다고
봐야한다.
그런데, 요즘에는 '모텔가자' 라고 잘못말하다가는
성추행범으로 고소당하는 세상이니, 대신에 여자가 먼저
남자에게 '모텔가자' 라고 말해야 할판이다.
음흉(?)한 눈초리로 여자를 처다보는것 조차 성추행에 해당된다고 한다.
바이블에도 남의여자를 탐하지 말라고 했고, 음심을 품는것 자체가
음행이라고 했으니 그 말이 요즘에 와서 딱 들어맞는것 같기도 하다.
젠장 진짜로 여자보기를 돌보듯 해야하나?
그런데 왜 여자들은 남자에게 섹시하게 보이지 못해서
안달이고 하의실종, 가슴골 다 내놓고 보란듯이 남자들의 성적욕망을
자극하고 있는것인가?
이거야말로 이율배반이다.
그러니까, 여자는 남자에게 '헛좆만 꼴리게'만드는걸 재미로 여기는
것인가?
이쁜 여자가 말하기를,
'내 앞에서 안서는 남자는 루저다. 난 추호도 할맘이 없지만..'
이게 요즘 여자들의 심리상태인가?
황금을 보기를 돌같이 하라가 아니고 여자를 돌같이 보아야만
하는 세상에 남자들은 살고있다.
세상에 어느 남자가 자기 마누라에게만 벌떡주나 불끈주 마신것처럼
잘서고 다른여자에게는 부처님 가운댓다리가 된단 말인가?
만약에 이랫다가는 인구 감소가 아니라 인간이 지구에서 멸망할것이다.
정관수술 받은 남자와 하룻밤을 보낸 여자가 임신했다고 남자에게
협박해서 돈을 뜯어내지 않나, 본보 기사에서 난것처럼
여자와 하고싶었는데 거절 당하자 그냥 자고말았는데도
경찰에 신고당해서 강간범으로 몰려 곤욕을 치르질 않나...
비아그라가 아니라 젊은 남자들 화학적 거세라도 해야 할판이다.
여자를 보면 아랫도리에 금방 반응이 오는 남자를 정력남, 혹은
건강남이라고 좋아 하면서도 그넘의 반응을 표현하지도 못하고
오형제 신세로 마무리를 해야 한다면 이건 형벌이 아닌가?
파렴치한 성추행이나 성폭행범은 법의 심판을 받아야 마땅 하겠지만
'야,너 정말 섹시하고 이쁘다' 라는 말도 못하는 시대에
남자들이 살고있으니 참 안타깝기 그지없다고 하겠다.
'여보 한번하자'
'싫어, 오늘은..'
'알았어, 그냥 자지뭐'
애인과 데이트 할때,
'손 잡아도 되?'
'싫어'
'알았어, 안잡을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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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텔에 같이 가서 여자가,
손으로 침대 가운데 금을 그으면서,
'여기 이상 절대로 넘어오지마'
'알았어, 절대로 안넘어 간다'
그리고는 진짜로 절대로 안넘어가고 하루밤을 보냈다.
이틋날 아침에 여자가 속으로,
'혹시 이남자 고자 아냐? 넘어오지 말란다고
진짜로 안넘어오면 어떻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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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는 첨에 yes 하고 싶어도 콧대 세운다고
No 라고 하는수가 많다.
남자가 자꾸만 추근대면 그때 가서야 못이기는체 하고
몸을 내 맞기는것이다.
그런데 요즘은 상황이 달라졌다.
여자가 No 라고 하는데, 계속 추근거리면 성추행으로
고발 당한다.
예고없이 키스라도 했다가는 강간범이나 성폭행으로
신고 당한다.
여자는 첫눈에 남자에게 사랑을 느끼는 경우도 드물다.
남자가 자꾸만 '나 자기 사랑해'라고 하면서 접근을
시도하다보면, 여자가 '저 남자 진짜로 날 사랑하나봐'
라고 생각하고 마음의 문을 여는것이다.
원초적 본능이 수컷과 암컷은 다르다.
수컷은 능동적이며 공격적이지만 암컷은 수동적이며 방어적이다.
'모탤가서 한번할까?' 라고 남자가 말했을때
여자가 '그래 좋지, 가자' 라고 대번에 허락하는 경우는 없다고
봐야한다.
그런데, 요즘에는 '모텔가자' 라고 잘못말하다가는
성추행범으로 고소당하는 세상이니, 대신에 여자가 먼저
남자에게 '모텔가자' 라고 말해야 할판이다.
음흉(?)한 눈초리로 여자를 처다보는것 조차 성추행에 해당된다고 한다.
바이블에도 남의여자를 탐하지 말라고 했고, 음심을 품는것 자체가
음행이라고 했으니 그 말이 요즘에 와서 딱 들어맞는것 같기도 하다.
젠장 진짜로 여자보기를 돌보듯 해야하나?
그런데 왜 여자들은 남자에게 섹시하게 보이지 못해서
안달이고 하의실종, 가슴골 다 내놓고 보란듯이 남자들의 성적욕망을
자극하고 있는것인가?
이거야말로 이율배반이다.
그러니까, 여자는 남자에게 '헛좆만 꼴리게'만드는걸 재미로 여기는
것인가?
이쁜 여자가 말하기를,
'내 앞에서 안서는 남자는 루저다. 난 추호도 할맘이 없지만..'
이게 요즘 여자들의 심리상태인가?
황금을 보기를 돌같이 하라가 아니고 여자를 돌같이 보아야만
하는 세상에 남자들은 살고있다.
세상에 어느 남자가 자기 마누라에게만 벌떡주나 불끈주 마신것처럼
잘서고 다른여자에게는 부처님 가운댓다리가 된단 말인가?
만약에 이랫다가는 인구 감소가 아니라 인간이 지구에서 멸망할것이다.
정관수술 받은 남자와 하룻밤을 보낸 여자가 임신했다고 남자에게
협박해서 돈을 뜯어내지 않나, 본보 기사에서 난것처럼
여자와 하고싶었는데 거절 당하자 그냥 자고말았는데도
경찰에 신고당해서 강간범으로 몰려 곤욕을 치르질 않나...
비아그라가 아니라 젊은 남자들 화학적 거세라도 해야 할판이다.
여자를 보면 아랫도리에 금방 반응이 오는 남자를 정력남, 혹은
건강남이라고 좋아 하면서도 그넘의 반응을 표현하지도 못하고
오형제 신세로 마무리를 해야 한다면 이건 형벌이 아닌가?
파렴치한 성추행이나 성폭행범은 법의 심판을 받아야 마땅 하겠지만
'야,너 정말 섹시하고 이쁘다' 라는 말도 못하는 시대에
남자들이 살고있으니 참 안타깝기 그지없다고 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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