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 맞아 놀러온 친구와 오랫만에 쇠고기와 포도주 먹방, 작은 빗물 연못에 햇빛 양수장치 설치

따사로운 봄입니다. 씨를 심고 병아리를 부화할 수 있는 봄은 사람의 마음을 설레게 만듭니다.
시간 반 운전해 내려온 친구의 방문, 그래서 오랫만에 쇠고기를 굽고 포도주를 마셨습니다.
빗물이 고인 연못이 살아 숨쉬려면 산소를 공급해 줘야 한다는데 다른 방도가 없어 아주 작은 햇빛발전기로 돌아가는 소형 양수기를 돌려봅니다. 이게 과연 효과가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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