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침내 성취한 두 가지 시도, 숫염소 묶기와 빗물 연못
<마침내 성취된 두가지 시도>
경마장... 아니 경매장 젊은 직원들도 포기한 숫염소 다루기. 뿔이 날카롭고 힘세고 덩치가 큰 숫염소를 의외로 간단하게 끈으로 묶기에 성공했습니다. 게다가 비용과 노력도 적게 든 연못에서 마침내 오리들이 물도 마시고 헤엄도 칩니다. 채소기르기나 건축물 짓기에 소질이 별로 없는데 이 두가지 성취만큼은 자랑스럽습니다. 관심있는 분들께도 도움이 될 것이 분명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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