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껍질을 깨고 병아리가 나왔어요, black australorps
알 낳는 통이 바닥에 있으면 닭이 알을 품을 때, 먼저 깨어난 병아리도 돌보면서 아직 깨지 않은 알도 계속 품을 수 있는데, 이 닭장엔 이전에 뱀의 습격을 막기 위해 한 층 올라간 곳에 알통을 설치되어 있습니다. 때문에 알에서 깨어나온 병아리가 몇시간 지나면 바닥으로 내려오기 때문에 어미 닭은 병아리 돌보랴 아직 깨지 않은 알을 품으랴 고민하다가 결국 병아리를 선택합니다. 2년차 농부입니다만 아직도 한참 배우는 중이며 모르는 것도 너무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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