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마 이정도는 아니겠지?
‘드와이트 마로우’ 라는 살람은 건망증이 좀 심했답네다.
• Dwight W Morrow [(January 11, 1873 – October 5, 1931) was an American businessman, politician, and diplomat.]
어느날 그가 서둘러서 뉴욕행 기차를 타고 뉴욕에 도착하였는데,
어허~~
자기가 왜 뉴욕엘 왔는지를 잊어버렸다나? ㅋ
아무리 생각을 해보려 해도 도무지 생각이 나질 않았자~
하는 수 없이 사무실에 전보를 쳤습네다;
“내가 지금 뉴욕에 와 있는데, 내가 왜 뉴욕에 왔는지? 뉴욕에서 무엇을 해야 하는 지를 즉시 알려주기 바람”
전문을 받은 비서가 그날
“프린스턴 대학에서 연설을 하기로 되어 있음”
을 알려 주자~
비로소 생각이 나서 프린스톤 대학으로 향했다 합네다.
열린마당의 젊은 영감들은 설마 이정도는 아니겠지?
허허허~~~
• Dwight W Morrow [(January 11, 1873 – October 5, 1931) was an American businessman, politician, and diplomat.]
어느날 그가 서둘러서 뉴욕행 기차를 타고 뉴욕에 도착하였는데,
어허~~
자기가 왜 뉴욕엘 왔는지를 잊어버렸다나? ㅋ
아무리 생각을 해보려 해도 도무지 생각이 나질 않았자~
하는 수 없이 사무실에 전보를 쳤습네다;
“내가 지금 뉴욕에 와 있는데, 내가 왜 뉴욕에 왔는지? 뉴욕에서 무엇을 해야 하는 지를 즉시 알려주기 바람”
전문을 받은 비서가 그날
“프린스턴 대학에서 연설을 하기로 되어 있음”
을 알려 주자~
비로소 생각이 나서 프린스톤 대학으로 향했다 합네다.
열린마당의 젊은 영감들은 설마 이정도는 아니겠지?
허허허~~~

좋아요 0
태그
DISCLAIMER
이곳에 게시된 글들은 에이전트 혹은 사용자가 자유롭게 올린 게시물입니다. 커뮤니티 내용을 확인하고 참여에 따른 법적, 경제적, 기타 문제의 책임은 본인에게 있습니다.
케이타운 1번가는 해당 컨텐츠에 대해 어떠한 의견이나 대표성을 가지지 않으며, 커뮤니티 서비스에 게재된 정보에 의해 입은 손해나 피해에 대하여 어떠한 책임도 지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