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한국TV 라디오서울
  • LANGUAGE
  • ENG
  • KOR
ktown1st
케이톡
  • 전체
  • 업소록
  • 케이톡
  • K블로그
  • 지식톡
  • 구인
  • 렌트
  • 부동산
  • 자동차
  • 사고팔기
    • 뉴스Ktown스토리
    • 케이톡케이톡
    • 업소록
    • 지식톡
    • 부동산
    • 자동차
    • 구인
    • 렌트
    • 사고팔기
유저사진 alexander 열린마당톡 2013.08.05 신고
미혼 불신남자들 보세요.
불신자인 남자가 야소인 여자와 결혼해서는 절대로 안되는 이유가
아래와 같으니 결혼시 참고 바랍니다.


1) 결혼 전에는 꽤 순종적으로 보인다.
하지만 결혼하면 차츰 종교적 마성이 드러난다.

2) 종교 활동으로 집안일은 소홀해지고 요리솜씨는 엉망이고,
집안이 불결해 진다.

3) 그녀들이 평생 동안 읽는 책은 미신 경전인 야소경과 그 관련서적들
뿐이다.

4) 비과학, 비합리, 편견, 몰상식, 문화 인식오류 등 엄청난
사고방식의 차이가 드러난다.

5) 남편과 아내사이에 먹사와 경전과 하나님이라는 귀신이 자리 잡고
사사건건 간여한다.

6) 남편과의 다툼이 생기면 남편을 따르지 않고 교회목사나 전도사들의
조언에 의존한다.

7) 생활비를 쪼개어 남편이 애써 번 돈이 몰래 십일조헌금,
감사헌금 등으로 꼬박꼬박 교회로 빠져나간다.

8) 남편이 평일 직장에서 일하는 동안 심방하는 교회 목사들,
전도사들에게 밥 사주고 어울려 다니며,
.....가사 일이 소홀함은 물론 혼외정사(婚外情事) 등 부정(不貞)이
발생할 확률이 높다,

9) 교회 가는 횟수가 일요일 뿐 아니라 수요일, 금요일, 매일새벽 기도
등으로 점점 확대된다.

10) 기도만능주의로 병이나 어려운 일이 생기면 미신적인 방법으로
해결하려 한다.

11) 병이 낫거나 잘되는 일이 생기면 그들의 하나님 탓으로 돌리고
감사헌금 낸다.

12) 집안에 찾아오거나 전화 걸어오는 사람들 100%가 교인들뿐이다.

13) 끄집어내는 화제의 대부분이 교인, 교회, 성경, 목사 이야기뿐이다.

14) 휴일은 교회에 죽어도 참석해야 하므로, 주말가족여행이나 친인척,
친지방문은 꿈이 된다


15) 기독교 비판에는 사탄의 유혹이나 야훼(여호와)의 시험이라 생각하여
보려고도, 들으려고 하지도 않는다.

16) 이스라엘인을 선민이라 생각하며 그들의 역사를 줄줄 외우고 미국을
과도하게 숭상한다.

17) 불교나 이슬람, 힌두교, 인디언, 유교나 동양적인 문화는 비하
폄훼 일색이다.

18) 단군이나 삼국유사는 유치한 신화나 소설이지만, 바이블소설과
사막신화는 진리라 여긴다.

19) 자녀의 이름을 기독교적인 이름으로 작명하려 한다.
(김요한, 박마리아, 이다윗 하는식이다.)

20) 자녀들이 머리가 깨이기도 전에 비판 없이 그들의 미신을
주입하려 한다. 자녀를 유치원 때부터 교회계통에 보내려 하므로
자녀종교로 인한 갈등이 끝없이 발생한다.

21) 자녀들의 학교에서 배운 논리적, 과학적 지식은 다 거짓으로
만들어버린다

22) 자녀들을 야소교 미신에 세뇌시켜 의지력이 박약하고 신에 대한
의존증 환자로 만들어버린다.

23) 평생의 목적이 남편 구원이며, 주변의 친인척, 친지들을 끊임없이
교회에 나가도록 괴롭힌다.

24) 어딜 가나 신도티를 내고 반가워하고 좋아하는 것은 십자가 달린
교회건물 뿐이다.

25) 다른 것은 다 양보해도 종교는 양보하지 않으며, 종교로 인한 이혼도
불사하려 한다.

출처 - http://antichrist.or.kr/bbs/board.php?bo_table=free_board4&wr_id=2243 에서 퍼옴.
좋아요
좋아요 0
태그
페이스북

DISCLAIMER
이곳에 게시된 글들은 에이전트 혹은 사용자가 자유롭게 올린 게시물입니다. 커뮤니티 내용을 확인하고 참여에 따른 법적, 경제적, 기타 문제의 책임은 본인에게 있습니다. 케이타운 1번가는 해당 컨텐츠에 대해 어떠한 의견이나 대표성을 가지지 않으며, 커뮤니티 서비스에 게재된 정보에 의해 입은 손해나 피해에 대하여 어떠한 책임도 지지 않습니다.

열린마당톡 의 다른 글

KAPSCHO 열린마당톡
무료상담
법무봉사쎈타상담항목: 민사소송,퇴거소송,방어, 소액재판, 파산, 리빙트러스트, 범죄말소 일방이혼, 정식이혼,접근금지,위임장(한국부동산),이름개명 …더보기
0 0 6
sekorean sekorean 열린마당톡 지구촌 한인회 연구소
지구촌 한인회 연구소
한인이 사는 곳엔 한인회가 있습니다. 서로 돕고 지내기 위해 시작되어 꽤 중요한 구실을 하는 한인회가 더 잘 운영하는데 어떤 문제가 있으며 어떻게 해결해야 될 것인지 논의해 봅니…더보기
  • #한인회연구소
  • #Korean Association
  • #K festival
  • #한류문화
  • #한민족공동체
  • #Korean Diaspora
0 0 75
greenvolta greenvolta 열린마당톡 미국사업 도와주실 파트너 모집
미국사업 도와주실 파트너 모집
저희 그린볼타의 주요 사업은 폐배터리 복원사업이며 주로 자동차, 골프카트, 배터리 ,일렉트릭포크리프트,파렛잭,스카이잭 그리고 AGM배터리를 복원을 하고 있습니다ESS 소형저장 …더보기
0 1 125
bagoo50 bagoo50 열린마당톡 한국꽃배달
한국꽃배달
* 한국으로 꽃배달, 이젠 쉽게 하세요. 온꽃플라워 (ON FLOWER)는 해외에서 한국으로 꽃배달하는 전문업체입니다. 세계 어느곳에서든지 대한민국 전국 어디든 꽃배달이 가능합니…더보기
  • #한국꽃배달
  • #한국으로꽃배달
  • #온꽃
  • #온꽃플라워
0 0 121
sekorean sekorean 열린마당톡 아리아리 춤길, 김묘수 무용가 김지운 김도희 감독 출연
아리아리 춤길, 김묘수 무용가 김지운 김도희 감독 출연
우리 춤, 민족 춤은 언어이자 역사이다. 재일동포 김묘수 무용가의 말입니다.Korean Diaspora, Korean Traditional Dance 를 제작하는 김지운, 김도희…더보기
  • #김묘수
  • #아리아리춤길따라
  • #김도희감독
  • #김지운감독
  • #영화차별
  • #재일조선학교
  • #사할린동포
  • #카자흐스탄고려극장
  • #고바이빅토리아
  • #마효령
0 0 173
aclass_ 열린마당톡 무료나눔, IB Math 공부하기 위한 최고의 자료, 지금 가져가세요
무료나눔, IB Math 공부하기 위한 최고의 자료, 지금 가져가세요
안녕하세요 국제학교 전문 인터넷 강의의 새로운 기준, 에이클래스입니다. · IB Math 압구정 현강 압도적 1위 일타강사·국내 최다 오프라인 …더보기
0 0 151
열린마당톡 더보기

로그인

  • 회원가입
  • 아이디/비밀번호 찾기
글쓰기

댓글 많은 Ktalk

  • [라디오서울 좋은아침 좋은… new15
  • 라디오서울과 하이트진로가 … new12
  • 한국산 라면 new10
  • [중국 결혼 문화]굴욕이란… new9
  • 행복은 어디에서 오는 걸까… new4
  • 제주 KFC 개웃기넼ㅋㅋㅋ… new4

조회수 많은 Ktalk

  • ♥ 급히 운전면허가 필요 … new1
  • 97.2% 일치! 9월 S… new1
  • 넴부탈 펜토바르비탈 구매,… new1
  • 케타민, 옥시코돈, 퍼코셋… new1
  • 서울 수송 중학교 동창생(… new1
  • 미국사업 도와주실 파트너 … new1

사진으로 보는 Ktalk

  • 망각! 망각!

카테고리

미국에서 나와 비슷한 한인들과
이웃이 되는 공간!
  • 전체
  • 뉴스 제보 New
  • 오늘의 일상톡
  • 지역소식톡
  • 반려동물톡
  • 속풀이톡
  • 정치·이슈톡
  • 열린마당톡
  • 홍보톡
×

선택하기

카테고리를 선택해주세요.

  • 전체
  • 뉴스제보 New
  • 오늘의 일상톡
  • 지역소식톡
  • 반려동물톡
  • 속풀이톡
  • 정치·이슈톡
  • 열린마당톡
  • 홍보톡
중복선택 가능합니다.
선택저장
한국일보
사이트이용약관 개인정보처리방침 교환/환불정책 광고운영
3731 Wilshire Blvd., 8th Floor, Los Angeles, CA, 90010, USA Tel.(323)450-2601
Ktown1번가 대표이메일 webinfo@koreatimes.com | 업소록 문의 yp@koreatimes.com
Powered by The Korea Times. Copyright ©The Korea Times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