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ne Reform, Indivisible 읽고
뽈 꾸룩먼(Paul Krugman)슨상의 "One Reform, Indivisible" 기고문을 일고 한자 적어본다.
뽈 꾸룩만이라는 겡제 학짜가 이런 정치성이 강한 이바구의 글을 썼다는데 약간 실망감이 앞선다. 아마 정치성이 강한 어조로 따라지 보수파 공화당 넘들을 공격하고 비꼬야 할 무슨 이유가 있었겠지만... 겡제학자로서의 채통을 지키지 못하는듯한 모습은 참으로 실망감을 안겨준다. 마치 개신교 목사나 선교사들이 예수를 팔다가 사창가에서 현장체포되는 느낌을 주는 그런 글이였다.
뽈 꾸룩만의 "One Reform, Indivisible" 기고문에서 가장 아쉬웠던 점은 그의 명석한 겡제에 대한 두뇌로 왜 "오빠마 건강 개혁안"이 미국 겡제 꼭 필요한가를 주제로 이 이바구를 접근 하지 않았다는 점이다. "오빠마 건강 개혁안"이 미국 겡제에 이렇게 저렇게 필요하고 어떠한식으로 미국 겡제에 도움이되니 또라이 극보수 우파들이 이것을 보고 눈떠라는 주제로 이바구에 접근하고 결국 그것이 정치적으로 극우파 공화당넘들에게 덤으로 넘어간다...그러니 빨리 "오빠마 건강 개혁안"을 지지하거라...뭐 이런런식으로 접근 했다믄... 한빠담이나 쏘오왓또 같은 무식한자들도 쉽게 이해 시키지 못한 것이 아쉬운 것이다.
여기 어느 열성 열당 당원이 끙끙데며 "One Reform, Indivisible"을 "하나의 개혁, 갈라질 수 없음..."이라는 거창한 Title을 달며 원문과 주석(번역이 아님)을 토달며 글을 올렸는데... 물론 또 물고들 늘어 지겠지만..."왈가불가할수 없는 어떤 개혁안" 쯤으로 해석...되것지만...
아줌마가 가랑이를 쩍 벌리고 앉아 있다고 달려드는 어느 명석한 겡제학자의 순진한 기고문을 읽고 한자 읊어본다.
알랑가들 몰라도...
뽈 꾸룩만이라는 겡제 학짜가 이런 정치성이 강한 이바구의 글을 썼다는데 약간 실망감이 앞선다. 아마 정치성이 강한 어조로 따라지 보수파 공화당 넘들을 공격하고 비꼬야 할 무슨 이유가 있었겠지만... 겡제학자로서의 채통을 지키지 못하는듯한 모습은 참으로 실망감을 안겨준다. 마치 개신교 목사나 선교사들이 예수를 팔다가 사창가에서 현장체포되는 느낌을 주는 그런 글이였다.
뽈 꾸룩만의 "One Reform, Indivisible" 기고문에서 가장 아쉬웠던 점은 그의 명석한 겡제에 대한 두뇌로 왜 "오빠마 건강 개혁안"이 미국 겡제 꼭 필요한가를 주제로 이 이바구를 접근 하지 않았다는 점이다. "오빠마 건강 개혁안"이 미국 겡제에 이렇게 저렇게 필요하고 어떠한식으로 미국 겡제에 도움이되니 또라이 극보수 우파들이 이것을 보고 눈떠라는 주제로 이바구에 접근하고 결국 그것이 정치적으로 극우파 공화당넘들에게 덤으로 넘어간다...그러니 빨리 "오빠마 건강 개혁안"을 지지하거라...뭐 이런런식으로 접근 했다믄... 한빠담이나 쏘오왓또 같은 무식한자들도 쉽게 이해 시키지 못한 것이 아쉬운 것이다.
여기 어느 열성 열당 당원이 끙끙데며 "One Reform, Indivisible"을 "하나의 개혁, 갈라질 수 없음..."이라는 거창한 Title을 달며 원문과 주석(번역이 아님)을 토달며 글을 올렸는데... 물론 또 물고들 늘어 지겠지만..."왈가불가할수 없는 어떤 개혁안" 쯤으로 해석...되것지만...
아줌마가 가랑이를 쩍 벌리고 앉아 있다고 달려드는 어느 명석한 겡제학자의 순진한 기고문을 읽고 한자 읊어본다.
알랑가들 몰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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