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리아드 신드롬
인간은 누구나 편하게 불이익 없이 살기를 바란다.
그래 복지부동하는 인간이 나오고
눈치나 보며 머슴짓거리나 하게된다.
그래도 가끔은 다비드 감격에 카살시스를 느끼게 된다.
이정도는 그냥 평범한 우리들에게 다 있는 일이다.
문제는 요런 일을 적극적으로 해데는 악종들이 있다.
호랑이 앞에 나팔 부는 여우 같이 권력과 금력에 기대어
양심을 팔아먹고 자신을 속이는 불쌍한 시종들이다.
한국의 정치나 경제의 국면에 이런 저질들이 아직도 너무 범람하고 있다.
나이는 육 칠십들 먹었으니 곧 다들 죽겠지만 보고 있자니 너무 심하다.
이제 성숙한 대한민국민을 기대해 본다.
주권의 주인으로써 부끄럽지 않은 개인을 기다린다.
불이익에 대항하고 불의에 항거하는 다비드가 한국인 각자가 되기를 염원한다.
작금의 젊은이들이 그래도 대한뉴스가 먹히지 않는게 희망을 가지게 한다.
그래 복지부동하는 인간이 나오고
눈치나 보며 머슴짓거리나 하게된다.
그래도 가끔은 다비드 감격에 카살시스를 느끼게 된다.
이정도는 그냥 평범한 우리들에게 다 있는 일이다.
문제는 요런 일을 적극적으로 해데는 악종들이 있다.
호랑이 앞에 나팔 부는 여우 같이 권력과 금력에 기대어
양심을 팔아먹고 자신을 속이는 불쌍한 시종들이다.
한국의 정치나 경제의 국면에 이런 저질들이 아직도 너무 범람하고 있다.
나이는 육 칠십들 먹었으니 곧 다들 죽겠지만 보고 있자니 너무 심하다.
이제 성숙한 대한민국민을 기대해 본다.
주권의 주인으로써 부끄럽지 않은 개인을 기다린다.
불이익에 대항하고 불의에 항거하는 다비드가 한국인 각자가 되기를 염원한다.
작금의 젊은이들이 그래도 대한뉴스가 먹히지 않는게 희망을 가지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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