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서들 하느라 조용하군
나 '알랑가 몰라'의 조언을 듣고 모두들 독서 삼매경에 빠진 모양이군.
나의 필명에 대해 한마디...나의 필명은 본디 '알랑 몰라'...내가 뿌랑스에서 살때 쓰던 이름... ㅋㅋㅋ
가을이 오니 독서 하기좋은 계절이라 한국에서는 듣고 자라왔지만...독서는 연중 내내 사시사철을 하는것이 좋캇디요.
아~~~~~가을이네~ 요기는~
남자의 달이라고들 하던데...괜살이 흥분되네...남성 호르몬 테스테론의 양이 많아 지는 계절인가?
사람 관계가 늘 그런 것은 아니지만 진심/진실은 언젠가 반드시 통허지
그리고 언제든 진심/진실을 알아주는 사람과는 인생을 나누는 친구가 되어야혀
친구가 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서로의 마음을 감싸 안을 준비가 되어 있어야 헌다 이말쌈... 상대방의 마음을 헤아리고 감싸 안으면 이해할수 없는 상황이란 없으며 그것만으로도 큰 위로가 되것제...
아따 알랑가 슨상은 와이리 멜랑꼴리헌 말심을 오늘 시삼시레 허시는교?
남과 북의 관계를 생각 하며 한번 끌적이는 거지. 진보주의자들과 보수파들을 보면서 말이야... 서로들 껴안아 주는 사랑이 부족한 사람들만 한반도에 넘처 나는가봐...
사람들은 외롭다는 말을 입에 달고 살다시피 하는 작자들이 많은데... 이 세상에 올 때도 혼자이고 이 세상을 떠날 때도 결국 혼자이니 인생은 근본적으로
외로운 것인데... 안 그래도 외로운 인생인데 스스로를 더 외롭게 고립시키는 것... 또한 자기 자신이지... 조선 말기에 그랬고...북쪼선 아이들이 그렇고...
서로의 마음을 감싸 안으며 이해하고 위로하면서... 살아도 외로운데 우린
이해하기보다는 비난하는 것을 더 즐기는 유치한 동물이지... 이 세상 어떤 일도 그냥 그렇게 되거나 괜히 그렇게 생겨나는 것은 없다... 다 가는 말이 고와야 오는 말이 곱다고...
산보하다 낙엽 한잎 줍듯...독서 하다 한구절 읊어 본다...
알랑가 몰라.....
나의 필명에 대해 한마디...나의 필명은 본디 '알랑 몰라'...내가 뿌랑스에서 살때 쓰던 이름... ㅋㅋㅋ
가을이 오니 독서 하기좋은 계절이라 한국에서는 듣고 자라왔지만...독서는 연중 내내 사시사철을 하는것이 좋캇디요.
아~~~~~가을이네~ 요기는~
남자의 달이라고들 하던데...괜살이 흥분되네...남성 호르몬 테스테론의 양이 많아 지는 계절인가?
사람 관계가 늘 그런 것은 아니지만 진심/진실은 언젠가 반드시 통허지
그리고 언제든 진심/진실을 알아주는 사람과는 인생을 나누는 친구가 되어야혀
친구가 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서로의 마음을 감싸 안을 준비가 되어 있어야 헌다 이말쌈... 상대방의 마음을 헤아리고 감싸 안으면 이해할수 없는 상황이란 없으며 그것만으로도 큰 위로가 되것제...
아따 알랑가 슨상은 와이리 멜랑꼴리헌 말심을 오늘 시삼시레 허시는교?
남과 북의 관계를 생각 하며 한번 끌적이는 거지. 진보주의자들과 보수파들을 보면서 말이야... 서로들 껴안아 주는 사랑이 부족한 사람들만 한반도에 넘처 나는가봐...
사람들은 외롭다는 말을 입에 달고 살다시피 하는 작자들이 많은데... 이 세상에 올 때도 혼자이고 이 세상을 떠날 때도 결국 혼자이니 인생은 근본적으로
외로운 것인데... 안 그래도 외로운 인생인데 스스로를 더 외롭게 고립시키는 것... 또한 자기 자신이지... 조선 말기에 그랬고...북쪼선 아이들이 그렇고...
서로의 마음을 감싸 안으며 이해하고 위로하면서... 살아도 외로운데 우린
이해하기보다는 비난하는 것을 더 즐기는 유치한 동물이지... 이 세상 어떤 일도 그냥 그렇게 되거나 괜히 그렇게 생겨나는 것은 없다... 다 가는 말이 고와야 오는 말이 곱다고...
산보하다 낙엽 한잎 줍듯...독서 하다 한구절 읊어 본다...
알랑가 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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