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정치판은 말그대로 난장판이다. 어쩌면 의도된 난장판인지도 모른다는 합리적인 의심도 해볼수 있다. 기득세력의 아성과 그것을 뺏으려는 세력.. 그들에게는 이념도 국민도 나라도 없어보인다. 민주주의 사회이기에 다양한 사상과 이념을 가진 사람들이나 그룹이 존재 할수 있으나 어떤 경우도 국가와 국민을 위협에 빠트리는 일이나 사람 그룹은 위험한 존재이다. 극진보, 극우파, 친일, 종북 등 위험한 그룹들이 자신들의 이익에 따라 언론을 이용하여 의도적인 난장을 만드는것이 아닌가하는 생각이다. 국민들은 늘 피해를 입는 대상이될수 밖에 없지 않는가? 누가 바른말을 하고 있는지 판간할수 있는 방법은 약해지고 각자가 정의한 자신의 성향에 따라 자신의 이익에 따라 행동하니 국론이 분열되고 난장판이 늘 벌어진다. 아직도 더많은 시간과 희생이 따라야 한국도 민주적이고 선진 국가로 발전을 할수 있는것일까?

언제나 난장속에서 벗어날거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