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의 연금과 퇴직금은 안녕하시요?
근간 연세드신 분들의 노후사태를 보며 글을 적는다.
가장 모범적 생활을 하신 은퇴 학교선생님이 계셨다.
그 분은 현금 400만 불의 자산과 연금을 가지고 계셧는데
말년 노후에 지병으로 재산 다 날리고
메디칼 B 겨우 받았다고 좋아 하시다 돌아가셨다.
월급 5000 ~ 10000여불 받던 사람들
병원 한 방에 다 날라가고
웰페어나 소셜시큐리티나 별 차이 없이 지낸다.
어쩌면 웰페어가 훨씬 배니핏이 더 많은 것 같다.
열당의 인사님들의 노후대책과 방법을 좀 알려주세요.
그저 산입에 거미줄 안친다며 사는겁니까?
아님 웰페어 천국을 부르짖으며 사는 겁니까?
가장 모범적 생활을 하신 은퇴 학교선생님이 계셨다.
그 분은 현금 400만 불의 자산과 연금을 가지고 계셧는데
말년 노후에 지병으로 재산 다 날리고
메디칼 B 겨우 받았다고 좋아 하시다 돌아가셨다.
월급 5000 ~ 10000여불 받던 사람들
병원 한 방에 다 날라가고
웰페어나 소셜시큐리티나 별 차이 없이 지낸다.
어쩌면 웰페어가 훨씬 배니핏이 더 많은 것 같다.
열당의 인사님들의 노후대책과 방법을 좀 알려주세요.
그저 산입에 거미줄 안친다며 사는겁니까?
아님 웰페어 천국을 부르짖으며 사는 겁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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