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여자를 고를까? -2.
남자들이 생각이 짧고 단순하다는, 즉 철이 덜들었다는 증거가 있다.
그것이 바로 여자란 무조건 이쁘고 봐야한다는 생각이다.
이쁘면 머리나쁜것도 행실나쁜것도 다 용서가 된다.
공무집행중인 교통경찰도 못생긴 여자에게는 교통위반 딱지를 때지만
이쁜여자는 봐준다.
Kal 기 폭파범이었던 김현희가 만약에 못생긴 호박이었다면
과연 살려두었을까도 의문이다.
이쁜여자가 실수로 남자의 양복에 아이스크림을 발라 떡칠을 해 놨다.
순간적으로 열이 팍 올랐지만 여자가 이쁜걸 보고는 희죽이 웃으면서
'뭘 아무것도 아닌데요 뭐' 히히히 ' 이렇게 되는것이다.
결혼을 위한 맞선 자리에서도 여자가 이쁘고 날씬하면
속이야 곪아터졌던 말건간에 무조건 헬랠래 오케이다.
그러다가 미모의 환상에서 깼을때는 이미 때가 늦다.
여기에 발맞추어 경쟁이라도 하듯이 외모 가꾸기, 외모 뜯어고치기에
여념이 없는 여자들을 무조건 나무랄수가 있겠는가?
머릿속은 깡통소리가 나는데 껍대기에만 온통 투자를 아끼지 않는
여자들, 누가 그렇게 만들었는가? 바로 골빈 남정네들이 아닌가?
세계에서 일등 성형왕국이 한국이라고 하니, 더이상 무슨말을 하겠는가?
하기사 나도 이쁜여자가 좋더라.
지난번 미국에서 잠시 한국을 방문시에 일본 나리따공항 면세점을
구경할수가 있었는데, 면세점에서 근무하는 일본년들 정말로 하나같이
못생긴 추녀들만 보이더라.
반면에 인천공항에서 근무하는 한국아가씨들 이쁜년들 너무 많아
기분이 좋았다.
머릿속이 꽉차있고 껍대기도 이쁘다면 금상첨화겠지만 조물주가
그렇게 만들지는 않았을거다.
하의실종이나 가슴골 다 내보이는 노출녀를 두고 겉으로는 빈정대는
남자들도 눈이 즐거운건 어쩌랴? 늘씬한 다리각선미에 디컵볼륨 가슴,
짤록한 허리의 콜라병 몸매, 거기다가 환한 미소의 아름다운 얼굴.
싫어하는 남자들 있으면 나와보라고 해.
어쨋든간에 남자가 철이 덜들었던 말건간에 원초적인 본능에 의해서
움직이게 되어있는 생리를 뜯어고칠수도 없는 노릇이다.
부처님 가운댓다리가 되어 목석같이 살아가는 삶은 도를 닦는
특수한 경우를 제외하고는 어느남자가 바라겠는가?
그저 철이 덜든 상태로 눈이 즐겁고 말초신경에 올가즘을 느끼면서
살아가는게 더 큰 행복이지.
그게 남자들의 생리가 아닌가? 그렇게 태어난걸 우짜노.
그것이 바로 여자란 무조건 이쁘고 봐야한다는 생각이다.
이쁘면 머리나쁜것도 행실나쁜것도 다 용서가 된다.
공무집행중인 교통경찰도 못생긴 여자에게는 교통위반 딱지를 때지만
이쁜여자는 봐준다.
Kal 기 폭파범이었던 김현희가 만약에 못생긴 호박이었다면
과연 살려두었을까도 의문이다.
이쁜여자가 실수로 남자의 양복에 아이스크림을 발라 떡칠을 해 놨다.
순간적으로 열이 팍 올랐지만 여자가 이쁜걸 보고는 희죽이 웃으면서
'뭘 아무것도 아닌데요 뭐' 히히히 ' 이렇게 되는것이다.
결혼을 위한 맞선 자리에서도 여자가 이쁘고 날씬하면
속이야 곪아터졌던 말건간에 무조건 헬랠래 오케이다.
그러다가 미모의 환상에서 깼을때는 이미 때가 늦다.
여기에 발맞추어 경쟁이라도 하듯이 외모 가꾸기, 외모 뜯어고치기에
여념이 없는 여자들을 무조건 나무랄수가 있겠는가?
머릿속은 깡통소리가 나는데 껍대기에만 온통 투자를 아끼지 않는
여자들, 누가 그렇게 만들었는가? 바로 골빈 남정네들이 아닌가?
세계에서 일등 성형왕국이 한국이라고 하니, 더이상 무슨말을 하겠는가?
하기사 나도 이쁜여자가 좋더라.
지난번 미국에서 잠시 한국을 방문시에 일본 나리따공항 면세점을
구경할수가 있었는데, 면세점에서 근무하는 일본년들 정말로 하나같이
못생긴 추녀들만 보이더라.
반면에 인천공항에서 근무하는 한국아가씨들 이쁜년들 너무 많아
기분이 좋았다.
머릿속이 꽉차있고 껍대기도 이쁘다면 금상첨화겠지만 조물주가
그렇게 만들지는 않았을거다.
하의실종이나 가슴골 다 내보이는 노출녀를 두고 겉으로는 빈정대는
남자들도 눈이 즐거운건 어쩌랴? 늘씬한 다리각선미에 디컵볼륨 가슴,
짤록한 허리의 콜라병 몸매, 거기다가 환한 미소의 아름다운 얼굴.
싫어하는 남자들 있으면 나와보라고 해.
어쨋든간에 남자가 철이 덜들었던 말건간에 원초적인 본능에 의해서
움직이게 되어있는 생리를 뜯어고칠수도 없는 노릇이다.
부처님 가운댓다리가 되어 목석같이 살아가는 삶은 도를 닦는
특수한 경우를 제외하고는 어느남자가 바라겠는가?
그저 철이 덜든 상태로 눈이 즐겁고 말초신경에 올가즘을 느끼면서
살아가는게 더 큰 행복이지.
그게 남자들의 생리가 아닌가? 그렇게 태어난걸 우짜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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