준비된 여성 대통령이라더니 지난 6개월간 박근혜씨가 보여준건 정치력이 아니라 제반 문제에 대한 책임 회피 및 방조로 사회 및 경제가 더 망가졋다. 미국 대통령 오바마와 같은경우에는 거의 매일 TV에 나와 자국민을 직접 설득 하고 있지요만 쌍용차 문제도 그렇고 국정원건도 그렇고 그녀는 침묵과 책임회피 및 제반 문제들에 대한 무단 방치로 이런 저런 사회적 문제가 해결될 가능성이 전혀 보이지 않는다.

서민들의 일상이 지옥의 불구덩이 속에서보다 더 힘들다는데 국내외의 정황은 점점 더 악화되고있는 현실에서 서로가 머리를 맏대고 살길을 모색해도 살아 남기가 힘든 마당에 이게 무슨 나라 망해먹기로 작정한것도 아니고 민주 당이 대화를 거부하면서 데모만 하러 다녀도 그걸 설득해서 포용해야 할사람이 그 정 반대로 가고있다.

특히 바로 얼마전 페친중 한명이 새누리당 당사 앞에서 단식 농성을 하다 죽음 일보 직전까지 간적이 있엇지요만 박근혜씨는 물론이고 새누리당 심지어는 경찰마저도 그를 되돌아 보지도 않았다. 심지어는 그 옆을 지나 다니면서 그분을 조롱하고 욕하고 물건을 집어 던지던 그들이다. 사람이 아니다.

따라서 비정상적인 사회에서 비정상적인 사람들을 상대로 그런 돌대가리와 피도 눈물도없는 냉혈한들은 그들 방식에 맟춰서 대응을 해야지 정상적인 방법으로는 절대 그들을 설득할수가 없다. 그런 얘들을 상대로 그 돌대가리를 설득 시킬래다가는 단식하시는 분들이 먼저 굶어 죽을수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