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중 놈
아침에 사우나에 들러 푸근히 쉬고 있는데
왼 대가리 박박 민 양아치 같은 녀석이
아 스 발 어쩌구 조 카타서 어쩌구 지 랄하다
옷을 입는데 이눔 들이 중 장삼을 들춰 입는거라.
이런 씨 브랄 놈들.....
먹사는 그냥 님은 안붙이는데
이 늠들은 꼭 자기 부르는데도 스님이란다.
이 스님을 따라해 보라는 둥 어쩌구...
대가리 개념이 안된 늠들이다.
왼 대가리 박박 민 양아치 같은 녀석이
아 스 발 어쩌구 조 카타서 어쩌구 지 랄하다
옷을 입는데 이눔 들이 중 장삼을 들춰 입는거라.
이런 씨 브랄 놈들.....
먹사는 그냥 님은 안붙이는데
이 늠들은 꼭 자기 부르는데도 스님이란다.
이 스님을 따라해 보라는 둥 어쩌구...
대가리 개념이 안된 늠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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