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 출신: 특권의식을 가지고 있으면서 학력으로 사람을 평가한다.

하버드 출신: 특권의식을 전혀 찻아볼수 없으며 학력으로 사람을 평가 하지 않는다.


서울대 출신: 어떤 특정 문제에 부딧히게되면 절대 나서지 않고 뒤에 숨어서 기회를 본다.

하버드 출신: 어떤 특정 문제에 부딧히게 되면 자신에게 불이익이 따르더라도 앞장서서 풀어 나간다.


서울대 출신: 쉬운말을 아주 어렵게 돌려서 말한다. 다른 사람이 모르는 단어를 사용하면서 글을 길게 아주 헷갈리게 쓴다.

하버드 출신: 말을 아주 쉽고 간단 명료하게 한다. 제 삼자가 모르는 단어를 절대 사용치 않고 글을 짧게 간단하게 쓴다.


서울대 출신: 졸업과 동시에 사회로 부터 파격적인 대우를 받는다.

하버드 출신: 수석 졸업자라도 지방대 출신과 전혀 다를것이 없다. 능력이 없으면 승진은 커녕 지방대생에게 밀려 자리보 전도 힘들다.


서울대 출신: 위험에 처하게 되면 남이야 죽건말건 제일먼저 도망가고 본다.

하버드 출신: 위험에 처하게 되면 본인이 죽더라도 일단 다른 사람들을 먼저 살리고 본다.


서울대 출신: 자기가 서울 대학교 나왔다고 왠 동네방네 자랑을 하고 다닌다.

하버드 출신: 자신이 하버드 나왔다는걸 표도 안낸다.


서울대 출신: 공익 정신을 전혀 볼수가 없고 이해 타산이 분명하다.

하버드 출신: 공익 정신이 강하면서 앞장서서 법을 지키고 앞장 서서 솔선 수범을 보인다.


서울대 출신: 너어무 바빠서 공익이나 자원봉사 뭐 그런거 할 시간이 없다.

하버드 출신: 아무리 바빠도 공익에 관련된 일이나 자원 봉사하러 갈 시간은 있다.


서울대 출신: 체력이 약하면서 절대 운동을 하지 않는다.

하버드 출신: 체력이 강하면서 매일 운동을 한다.


서울대 출신: 개척 정신을 전혀 볼수없는 중간 관리, 현실 안주형.

하버드 출신: 개척 정신이 강한 리더형.


서울대 출신: 흔들리는 갈대와 같아서 마음이 아침 저녁으로 바뀐다.

하버드 출신: Yes or No 가 분명하다.


서울대 출신: 실수를 하게되면 계속 변명을 하면서 핑계를 댄다.

하버드 출신: 실수가 인정되면 바로 사과한다.